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 산촌 일기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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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059회 작성일 12-06-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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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내는 것을 목표로 준비해 온 해피 라이프 365는 오늘로 마지막 교정을 보았습니다. 일년 365일간 날마다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롭게 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드는 이번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밀양에서 인쇄사를 선정해서 작업을 하였지만 디자인은 무난하고 그런대로 잘 됐습니다. 이제 인쇄소로 넘겨서 인쇄와 제본 절차가 남아 있지만 머지 않아서 책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표지를 선정하고 마지막 디자인까지 끝냈습니다.

오후에 밀양에 다녀 왔습니다. 농협에 들려서 경로당 통장 정리, 도서관에 들려서 책 교환, 인쇄소 방문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오늘도 온돌방에 콩기름을 낸다고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만하라고 해도 잘 해 보려고 힘든 작업을 합니다.

내일은 우리 부부가 부산 딸네 집으로 갑니다. 작은 방에 장판을 깔고 도배를 하겠다고 하여 아들네와 함께 작업을 하려고요.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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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7-24
1778	종남산 걷기 13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2-09
1777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11-05
1776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6-10
1775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1-18
1774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12-30
1773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3-10
1772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8-20
1771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3-12
1770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6-12
1769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1-28
1768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2-11
1767	이웃집에서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11-30
1766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2-06
1765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6-17
1764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1-05
1763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6-22
1762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1-26
1761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2-06
1760	참 따뜻한 봄날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4-05
1759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1-20
1758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11-16
1757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4-15
1756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2-05
1755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2-24
1754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6-07
1753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6-01
1752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2-27
1751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3-04
1750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5-04
1749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1-10
1748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6-17
1747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7-13
1746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2-02
1745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28
1744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5-19
1743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9-13
1742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12-22
1741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5-07
1740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7-29
1739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8-03
1738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2-12
1737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4-30
1736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9-22
1735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9-23
1734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1-07
1733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11-01
1732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4-19
1731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6-19
1730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0-09
1729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9-08
1728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1-24
1727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1-29
1726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3-06
1725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8-22
1724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1-30
1723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2-04
1722	따뜻한 겨울,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1-14
1721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3-25
1720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12-12
1719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11-27
1718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3-23
1717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2-28
1716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2-03
1715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4-02
1714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0-02
1713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0-24
1712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2-11
1711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3-18
1710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5-27
1709	아듀, 2010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1-01
1708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1-10
1707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3-02
1706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3-04
1705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5-31
1704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18
1703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7-04
1702	장인 장모님 성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9-02
1701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14
1700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12-02
1699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1-24
1698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4-02
1697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7-20
1696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6-17
1695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10-22
1694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4-21
1693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02
1692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6-14
1691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12-09
1690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1-29
1689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2-05
1688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3-09
1687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9-20
1686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10-07
1685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3-10
1684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0-16
1683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2-17
1682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3-30
1681	공소예절과 손자 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1-04
168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0-15
1679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2-22
1678	봄맞이 화단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3-05
1677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2-07
1676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2-09
1675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5-07
1674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11-21
1673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1-23
1672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25
1671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9-24
1670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2-02
1669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12-20
1668	삼일절과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3-01
1667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4-04
1666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4-23
1665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8-28
1664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1-13
1663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3-15
1662	아들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8-26
1661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9-19
1660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3-20
1659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2-19
1658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6-28
1657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6-09
1656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2-07
1655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2-23
1654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3-08
1653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8-19
1652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9-12
1651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8-28
1650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2-12
1649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7-17
1648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14
1647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5-14
1646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6-09
1645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3-12
1644	고사리 채취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4-23
1643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10-10
1642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6-16
1641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9-25
1640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5-17
1639	오늘도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8-24
1638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8-23
1637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5-09
1636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9-01
1635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7-15
1634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2-10
1633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2-27
1632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8-04
163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8-23
1630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2-25
1629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0-26
1628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0-18
1627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2-18
1626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6-11
1625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2-18
1624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03
1623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1-08
1622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2-04
1621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1-27
1620	자동차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8-20
1619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10-18
1618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2-13
1617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9-26
1616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3-01
1615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0-07
1614	2012년 부처님 오신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5-29
1613	경로당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9-08
1612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3-17
1611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4-21
1610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8-05
1609	폭설! 폭설! 폭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2-14
1608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9-17
1607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6-23
1606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2-18
1605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11-06
1604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11-10
1603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3-03
1602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2-14
1601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5-06
1600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2-23
1599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1-15
1598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0-30
1597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2-26
1596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12-05
1595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11-18
1594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1-24
1593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6-25
1592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7-31
1591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8-17
1590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6-30
1589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1-06
1588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3-16
1587	아, 종남산의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4-18
1586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8-14
1585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1-21
1584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6-29
1583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8-13
1582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9-14
1581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8-16
1580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10-25
1579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2-10
1578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2-23
1577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6-07
1576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7-03
1575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3-27
1574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9-02
1573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6-30
1572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8-31
1571	제주 여행을 마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0-17
1570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2-21
1569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7-21
1568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7-02
1567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8-15
1566	2012년 추석 명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0-01
1565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1-13
1564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1-21
1563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6-06
1562	향초회 답사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2-09
1561	오늘은 가벼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1-16
1560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2-03
1559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3-31
1558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7-10
1557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1-31
1556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3-13
1555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6-14
1554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9-28
1553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1-19
1552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12-18
1551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4-29
1550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5-11
1549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7-23
1548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7-26
1547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8-10
1546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7-21
1545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4-13
1544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4-09
1543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7-11
1542	중심이 서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02
1541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2-13
1540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4-20
1539	병원 나들이와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6-08
1538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18
1537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12-19
1536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0-28
1535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2-19
1534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1-04
1533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1-18
1532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8-02
1531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2-02
1530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4-18
1529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3-15
1528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4-10
1527	아름다운 5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5-01
1526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5-31
1525	창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9-04
1524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1-10
1523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7-16
1522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11-12
1521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5-15
1520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10-19
1519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9-21
1518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9-18
1517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3-07
1516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10-05
1515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10-08
1514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7-06
1513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1-04
1512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2-12
1511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12-08
1510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4-06
1509	김대중 자서전 읽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8-21
1508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2-29
1507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5-21
1506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9-24
1505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1-28
1504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8-06
1503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5-22
1502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9-16
150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30
1500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1-09
1499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1-08
1498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5-30
1497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6-09
1496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1-03
1495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13
1494	아내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1-19
1493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6-17
1492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10-20
1491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9-20
1490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12-22
1489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2-04
1488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8-24
1487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12-10
1486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4-01
1485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8-10
1484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10-14
1483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10-01
1482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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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2-01
1479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2-27
1478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8-04
1477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9-11
1476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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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7-27
1473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2-20
1472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5-10
1471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4-24
147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4-25
1469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7-09
1468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9-21
1467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9-08
1466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3-06
1465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2-15
1464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6-11
1463	부산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9-05
1462	덕대산 한 바퀴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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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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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3-28
1440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3-15
1439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2-22
1438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3-16
1437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6-02
1436	당신 참 팔자 좋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7-09
1435	종남산에 올라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0-31
1434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3-11
1433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2-28
1432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6-01
1431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3-02
1430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3-13
1429	봄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3-13
1428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8-24
1427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3-19
1426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4-12
1425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9-03
1424	역사적인 영화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0-29
1423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1-27
1422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1-03
1421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5-22
1420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1-17
1419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0-28
1418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6-03
1417	연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8-08
1416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1-06
1415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1-23
1414	편안한 일요일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14
141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0-09
1412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1-04
141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6-19
1410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4-22
1409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6-21
1408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10-25
1407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5-17
1406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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