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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359회 작성일 12-12-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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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전부터 시작한 감기가 아직도 낫지를 않습니다.

처음에는 목이 마르고 침을 삼킬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아팠지요. 지금은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콧물 감기에 잔 기침까지 사람을 영 못살게 합니다.

그동안 병원에 두 번이나 다녀왔고 약을 먹었지요.

그래도 차도가 없네요.

질환이 바꿔 가면서 아프니까........

오늘은 동네 어른들과 부곡으로 온천을 갔다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경로당에서 가려다가 눈이 내려서 취소하였지요.

오늘은 각자 부담으로 간다고 소문을 냈지요.

우리 부부와 할머니 세 분이 함께 갔다가 왔습니다.

가면서 먼저 남전보건진료소에 가서 주사를 두 대 맞고 약을 탔습니다. 진료비는 900원.

온천을 하고 집에 와서 쉬었지요.

직장에 있는 딸에게 부탁해서 마을회관에 할머니들 방에 커텐을 주문하였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려고 하면 햇빛 때문에 불편한 것을 보았거든요.

201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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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8	02-08
1776	산골의 정원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4	02-12
1775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3	02-25
1774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2	03-31
1773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2	05-16
1772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	02-16
1771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9	01-28
1770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9	11-17
1769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10-22
1768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4	04-30
1767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04-10
1766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08-26
1765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6	01-15
1764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3	03-13
1763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3	05-12
1762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0	01-20
1761	마산MBC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6	01-16
1760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6	07-11
1759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2	10-07
1758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	10-23
1757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4	11-28
1756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2	07-09
1755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2	09-18
1754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9	12-07
1753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8	08-11
1752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8	06-08
1751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3	01-05
1750	첫 눈과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1	11-27
1749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0	01-18
1748	원고료로 책을 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7	05-22
1747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6	02-24
1746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7	01-16
1745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6	02-08
1744	자귀나무와 나팔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06-19
1743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0	08-15
1742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0	09-22
1741	산촌의 인정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9	11-09
1740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9	01-27
1739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7	11-13
1738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6	07-28
1737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2	04-22
1736	나도 바쁜 사람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2	12-18
1735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2	08-07
1734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1	04-21
1733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9	12-17
1732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7	03-26
1731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5	01-02
1730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5	03-18
1729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1	11-05
1728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	02-26
1727	아, 노무현 대통령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	05-29
1726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10-06
1725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2	10-31
1724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	01-21
1723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9	03-28
1722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9	03-13
1721	등산과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7	09-27
1720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3-04
1719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6-04
1718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5-06
1717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2-15
1716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03-03
1715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10-02
1714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1	09-29
1713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0	02-08
1712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4-21
1711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07-04
1710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03-28
1709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8-23
1708	사촌 처제 회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2-22
1707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7-31
1706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0	11-09
1705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3-25
1704	오늘은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7	02-16
1703	제주의 딸네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5	02-17
1702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4	11-16
1701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3	07-02
1700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2	01-13
1699	고구마를 캐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2	11-10
1698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6	10-18
1697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1	01-22
169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7	03-24
1695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5	07-23
1694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3	04-25
1693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3	12-16
1692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12-11
1691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0	01-31
1690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0	03-19
1689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09-01
1688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8	05-15
1687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7	07-21
1686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2	04-29
1685	참 한가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1	09-26
1684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0	07-21
168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4	02-21
1682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2	07-01
1681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03-29
1680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8	09-04
1679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8	11-15
1678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5-25
1677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8	01-12
1676	캄보디아 여행(3/1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4	03-20
1675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10-11
1674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8	05-03
1673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5	06-16
1672	모과와 메주덩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2	11-11
167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0	08-29
1670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10-13
1669	산촌의 신앙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8	01-16
1668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8	05-21
1667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2	06-28
1666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9	12-11
1665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8	03-04
1664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04-09
1663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11-10
1662	도서관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4	10-10
1661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4	11-18
1660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01-15
1659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08-29
1658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9	07-02
1657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4	12-26
1656	아- 맑은 하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2	05-18
1655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9	02-25
1654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6	01-22
1653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4	10-04
1652	귀촌한 네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0	01-29
1651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5	04-15
1650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4-09
1649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1-08
1648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1-22
1647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7-25
1646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2	09-13
1645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1-30
1644	장인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9-08
1643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10-15
1642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2	06-21
1641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0	11-26
1640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05-23
1639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7	08-08
1638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0	09-27
1637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8	11-08
1636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3	05-02
1635	산촌의 교통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2-02
1634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4	01-16
1633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9	09-29
1632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4	02-20
1631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3-18
1630	2월에 온 3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2-13
1629	황토마당 가는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8-17
1628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5	03-20
1627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5	05-23
1626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4	05-25
1625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2-23
1624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10-08
1623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04-03
1622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11-19
1621	네 가지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8	03-12
1620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1	05-10
1619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4-08
1618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08-06
1617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10-18
1616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2	07-14
1615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0	11-20
1614	종남산의 가을 단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9	11-07
1613	박새 구출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8	12-20
1612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7	07-22
1611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5	02-11
1610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06-24
1609	우체통에 지은 새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1	05-23
1608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1	10-02
1607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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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03-12
1604	상을 받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1	01-15
1603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1-04
1602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2-05
1601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6-29
1600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7-29
1599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3	04-16
159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3	07-10
1597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2	02-17
1596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9	04-29
1595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7-01
1594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2-17
1593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3	01-29
1592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2	03-29
1591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2	09-14
1590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2	11-07
1589	나무하고 온천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0	01-25
1588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9	03-07
1587	밀양 가산리 연꽃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9	07-06
1586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8	05-01
1585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1-03
1584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2-22
1583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3-07
1582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3-26
1581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9-29
1580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4	07-17
1579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3	02-09
1578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3	10-16
1577	2010년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2	01-01
1576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2	11-20
1575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1	01-29
1574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9	05-11
1573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9	08-03
1572	자장면과 마구로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8	03-27
1571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6	02-27
157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4	05-09
1569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3	05-17
1568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2	09-13
1567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1	01-07
1566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0	04-08
1565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0	09-11
1564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9	09-26
1563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09-24
1562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08-25
1561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10-19
1560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05-15
1559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09-20
1558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7	09-26
1557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6	07-20
1556	까치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5	02-13
1555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3	08-20
1554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07-07
1553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0	10-07
1552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9	04-18
1551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9-03
1550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09-26
1549	세바시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6	12-21
1548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5	02-08
1547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07-05
1546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01-20
1545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01-15
1544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1	10-06
1543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0	12-29
1542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7	01-17
1541	참 편안한 주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7	04-11
1540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6	06-10
1539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2-25
1538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4	05-16
1537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4	09-12
1536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2	05-01
1535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4-20
1534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5	11-29
1533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2	10-02
1532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1	04-15
1531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0	05-23
1530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8	04-12
1529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6	10-10
1528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5	08-18
1527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4	05-02
1526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8-02
1525	드라마 명가를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0	01-14
1524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0	11-05
1523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0	03-30
1522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9	05-01
1521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8	02-10
1520	한국의 가을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10-05
1519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09-25
1518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2	05-24
1517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2	08-18
1516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6-05
1515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12-31
1514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7	05-20
1513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02-17
1512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8	04-06
1511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5-03
1510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6-19
1509	등산과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3	01-14
1508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8	12-21
1507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7	01-17
1506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11-02
1505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10-26
1504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3-07
1503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05-04
1502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07-08
1501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03-11
1500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6-14
1499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12-27
1498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9	10-03
1497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6	10-24
1496	3/2-3/10 무얼했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3-10
1495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8	09-05
1494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11-22
1493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12-30
1492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2	09-10
1491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9-27
1490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07-02
1489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3-01
1488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10-12
1487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9	05-14
1486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4-02
1485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4-19
1484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1-16
1483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10-31
1482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10-12
1481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1-14
1480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4-21
1479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8-16
1478	닭장 완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02-05
1477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1-09
1476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1-23
1475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8	06-21
1474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8-04
1473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8-06
1472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7-20
1471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8	07-23
1470	달랑 하루 핀 수박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09-17
1469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08-22
1468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07-09
1467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07
1466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30
1465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08-21
1464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3-31
1463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5-26
1462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9-07
1461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4	10-17
1460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2	07-13
1459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2	01-19
1458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1	05-06
1457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9-24
1456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11-21
1455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08-26
1454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07-08
1453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1	07-27
1452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4	05-05
1451	물고기가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3	01-10
1450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2	08-13
1449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1	03-24
1448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9	08-03
1447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03-17
1446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4	03-14
1445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2	08-19
1444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5	04-01
1443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07-31
1442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2	06-15
1441	단체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1	03-02
1440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11-10
1439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4	09-03
1438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4	04-12
1437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6-17
1436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1-10
1435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2	06-12
1434	송아지 소동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7	01-19
1433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11-06
1432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8-27
1431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1-27
1430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9	10-27
1429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06-01
1428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3	05-20
1427	딸, 일본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3	08-01
1426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2	05-14
1425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0	01-25
1424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5	03-28
1423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8	10-04
1422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4	12-30
1421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9-24
1420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1	05-26
1419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6	06-07
1418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4	09-01
1417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5-08
1416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6	04-06
1415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5	06-23
1414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0	04-20
1413	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0	01-21
1412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8	02-19
1411	비가 내리네, 봄비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7	04-28
1410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5	08-19
1409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3	08-27
1408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2	09-17
1407	장인 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1	08-29
14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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