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 산촌 일기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155회 작성일 13-01-07 18:05

본문

며칠 전에 마리안나 자매가 떡가래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러자고 하였지요. 경로당에 쌀이 들어 왔기에. 나중에 알고 보니 얼마 안 된다네요. 경로당 회장 부회장이랑 이미 결정을 한 일이라 계속 집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쌀을 사면 되니까요.

어제 점심을 하고 나머지를 물에 담갔다고 합니다. 오늘 떡을 만들기 위해서. 어제 오후 늦게 다시 전화가 왔네요. 오늘 몇 시쯤 가겠느냐고. 오전 9시로 정했지요.

오늘 서둘러 나갔더니 밀양에 가려고 나온 사람이 7명입니다. 우리 부부, 김양식씨 부부, 역전댁 월성댁에 율리안나 자매까지.

병원에 두 분, 안경점에 두 분, 시장과 축협에 한 분, 그리고 떡집에 일을 보았습니다. 오다가 유성식당에 들려서 점심ㅇ르 먹고 왔지요.

동네로 오자마자 떡을 나눠서 집집이 돌렸습니다. 20가구네요.

점심을 먹고 우리 부부는 황토마당에 가서 죽은 소나무를 베어 왔습니다. 우리 손수레로 한 수레.

우리는 산에가서 화목으 ㄹ할 때 죽은 소나무만 해 옵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가급적 안 베는 것으로 합니다.

최필숙 헬레나 자매가 산청으로 가면서 우리 집에 들렸네요. 금년에는 도서관 담당이라네요. 회지 발간과 함께.

2013. 1. 7.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	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4	02-26
1904	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1	02-03
1903	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1	11-17
1902	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3	02-03
1901	이봉답사(二峰踏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3	09-11
1900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6	09-13
1899	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4	07-01
1898	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6	07-04
1897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3	07-10
1896	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9	07-13
1895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4	09-10
1894	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1	11-29
1893	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8	01-29
1892	큰 처남댁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	02-23
1891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1	09-17
1890	공소예절과 32km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	03-24
1889	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0	08-14
1888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7	09-08
1887	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6	02-02
1886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6	09-15
1885	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1	02-18
1884	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9	01-11
1883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9	09-12
1882	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2	01-05
1881	종남산의 나무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7	07-23
1880	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5	07-18
1879	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1	06-09
1878	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8	02-22
1877	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1	07-14
1876	고사리 채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1	05-04
187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9	09-07
1874	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3	06-18
1873	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6	06-16
1872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2	09-09
1871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2	09-05
1870	신부님 영명 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1	09-27
1869	두부와 통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0	01-12
1868	낮미사 참례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3	03-13
1867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2	07-04
1866	느티나무 키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2	08-11
1865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0	08-04
1864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8	07-11
1863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9-05
1862	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9-25
1861	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7	11-27
1860	박꽃 피었나 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3	08-01
1859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0	09-14
1858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4	12-12
1857	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0	08-31
1856	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9	02-25
1855	4월 1일의 하루 풍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4	04-02
1854	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4	02-06
1853	호박과 수박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5	08-22
1852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2	09-30
1851	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6	02-08
1850	달처럼 수줍어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2	03-03
1849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9	09-16
1848	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8	10-30
1847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06-02
1846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6	09-20
1845	삼실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1	03-05
1844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9	10-12
1843	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9	05-24
1842	식물의 생명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8	07-25
1841	비, 안개,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5	05-18
1840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4	09-02
1839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2	06-03
1838	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3	12-27
1837	산촌의 어느 일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9	01-07
1836	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5	01-12
1835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6	03-02
1834	설 명절 연휴 3일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2	02-20
1833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5	11-23
1832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5	05-18
1831	흰샘 이규정 선생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3	03-15
1830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2	12-23
1829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7	02-27
1828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3	06-03
1827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6-30
1826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6-04
1825	하얀 고무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6	08-16
1824	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6	05-20
1823	오늘은 15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4	09-03
1822	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3	10-24
1821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2	12-27
1820	마음의 법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7	07-27
1819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5	11-22
1818	비 내리는 날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5	09-06
1817	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2	11-21
1816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4	08-23
1815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3	12-07
1814	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2	01-23
1813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0	03-21
1812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0	11-06
1811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6	09-21
1810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4	10-26
1809	남동에 눈이 내리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9	01-04
1808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5	12-15
1807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08-14
1806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6	11-06
1805	남동마을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2	12-22
1804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01-09
1803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	09-19
1802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6	05-18
1801	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6	01-03
1800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3	02-02
1799	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0	11-15
1798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0	06-26
1797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9	01-17
1796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7	04-04
1795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5	01-25
1794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4	12-29
1793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7	08-11
1792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4	12-19
1791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8	03-26
1790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6-17
1789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2	11-25
1788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4	09-01
1787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02-08
1786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7-04
1785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2-25
1784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7	08-26
1783	산골의 정원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02-12
1782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02-16
1781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1-28
1780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2-08
1779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9	04-30
1778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6	02-08
1777	마산MBC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5	01-16
1776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3	03-13
1775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0	02-04
1774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5	07-12
1773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11-14
1772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11-28
1771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04-10
1770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3	10-23
1769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0	07-09
1768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12-07
1767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06-08
1766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4	12-29
1765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08-11
1764	첫 눈과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1	11-27
1763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7-31
1762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1-05
1761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9	09-06
1760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2	02-08
1759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1	03-31
1758	산촌의 인정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1	11-09
1757	자귀나무와 나팔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6-19
1756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1-27
1755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2-27
1754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01-15
1753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2	04-21
1752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5	07-28
1751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3-18
1750	원고료로 책을 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5-22
1749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4-22
1748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7-11
1747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9	05-16
1746	나도 바쁜 사람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8	12-18
1745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05-12
1744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01-18
1743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1	01-02
1742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5	01-20
1741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4	10-07
1740	등산과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4	09-27
1739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3-28
1738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9-29
1737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1	05-06
1736	사촌 처제 회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2-22
1735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9	03-03
1734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8	02-26
1733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10-31
1732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0	11-09
1731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03-28
1730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10-06
1729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6	01-21
172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2	02-08
1727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7-31
1726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7-04
1725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8-23
1724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	08-07
1723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5	12-16
1722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4	12-17
1721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1	11-17
1720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01-13
1719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01-31
1718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6-04
1717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4-21
171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5	03-24
1715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3	03-26
1714	고구마를 캐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11-10
1713	아, 노무현 대통령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5-29
1712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01-22
1711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4-25
1710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7-23
1709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8-15
1708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10-22
1707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2-24
1706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12-11
1705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04-29
1704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3-19
1703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3-25
1702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3-13
1701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7-02
170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9-18
1699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7-21
1698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4	03-29
1697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1	05-15
1696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9-01
1695	참 한가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6	09-26
1694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2	03-04
169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8	02-21
1692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5	11-15
1691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9-04
1690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7	11-13
1689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4	01-12
1688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4	06-16
1687	모과와 메주덩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3	11-11
1686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2	09-22
1685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1	07-01
1684	산촌의 신앙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0	01-16
1683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4	03-04
1682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11-05
1681	제주의 딸네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9	02-17
168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9	01-16
1679	오늘은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2-16
1678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6	07-21
1677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5-21
1676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8-29
1675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06-28
1674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12-11
1673	도서관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6	10-10
1672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5	11-16
1671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3	07-02
1670	아- 맑은 하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9	05-18
1669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5-25
1668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4-09
1667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05-03
1666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18
1665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04
1664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0	10-02
1663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8	12-26
1662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4	11-18
1661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9	01-22
1660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8	11-10
1659	귀촌한 네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6	01-29
1658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4-09
1657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1-15
1656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2-15
1655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4	04-15
1654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7	10-15
1653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09-13
1652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2-25
1651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1	01-22
1650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0	01-30
1649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8	01-08
1648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8-08
1647	캄보디아 여행(3/1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5	03-20
1646	장인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5	09-08
1645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1	11-26
1644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6	07-25
164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06-21
1642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05-23
164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08-29
164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10-11
1639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05-02
1638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9-29
1637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4	10-13
1636	산촌의 교통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4	02-02
1635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7	05-23
1634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4-03
1633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9	02-20
1632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	10-08
1631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	11-19
1630	2월에 온 3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2-13
1629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3-20
1628	황토마당 가는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8	08-17
1627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05-25
1626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02-23
1625	네 가지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3-12
1624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6	04-08
162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3	08-06
1622	우체통에 지은 새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05-23
1621	박새 구출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8	12-20
1620	종남산의 가을 단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6	11-07
1619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07-14
1618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10-18
1617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0	03-12
1616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06-24
1615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5	03-27
1614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9-25
1613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2-11
1612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7-22
1611	상을 받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1-15
1610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07-29
1609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02-17
1608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3	10-02
1607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2	01-04
1606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1-16
1605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4-16
1604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3-07
1603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7	03-29
1602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6	03-26
1601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2-17
1600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01
1599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10
1598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9-14
1597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9-27
1596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04-29
1595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11-07
1594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06-29
1593	밀양 가산리 연꽃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2	07-06
1592	나무하고 온천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1-25
1591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2-05
1590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10-16
1589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6	03-07
1588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6	01-29
1587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29
1586	2010년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01
1585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03
1584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5-17
1583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2-27
1582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05-11
1581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10-19
1580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9-26
1579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4-08
1578	까치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2-13
157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5	05-09
1576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5	02-22
1575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4	02-09
1574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8-03
1573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11-08
1572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1-07
1571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08-20
1570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9-20
1569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07-17
1568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11-20
1567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4-18
1566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05-15
1565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7-20
1564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9-29
1563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9-24
1562	자장면과 마구로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03-27
1561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11-20
1560	세바시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12-21
1559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01-20
1558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10-06
1557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4-12
1556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8-25
1555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7-07
1554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1-15
1553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1	02-08
1552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1	05-01
1551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5-02
1550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9-12
1549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2-25
1548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5-10
1547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12-29
1546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4-20
1545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11-29
1544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5-16
154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3-18
1542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10-02
1541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1-17
1540	참 편안한 주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4-11
1539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6-10
1538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10-07
1537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9-26
1536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02-17
153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1	04-15
1534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7-05
1533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8-02
1532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5-23
1531	한국의 가을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10-05
1530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3-30
1529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01
1528	드라마 명가를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01-14
1527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11-05
1526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7	04-06
1525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5-24
1524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4	08-18
1523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05-20
1522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09-13
1521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1-17
1520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9-03
1519	등산과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1-14
1518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5-01
1517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5	06-05
1516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0	09-26
1515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6-19
1514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09-11
1513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05-03
1512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12-21
1511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2	10-26
1510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8	07-08
1509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8	03-11
1508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11-02
1507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3-07
1506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5-04
1505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06-14
1504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7	10-24
1503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10-10
1502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4	02-10
1501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1	11-22
1500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9	09-25
1499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9-27
1498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12-31
1497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9-05
1496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7	10-31
1495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6	08-18
1494	3/2-3/10 무얼했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3-10
1493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5-14
1492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1-16
149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2	03-01
1490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1	04-19
1489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9	04-02
1488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04-21
1487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08-16
1486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10-12
1485	닭장 완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2-05
1484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6-21
1483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08-04
1482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3	08-06
1481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10-03
1480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0	07-09
1479	달랑 하루 핀 수박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9	09-17
147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1	03-31
1477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9	05-30
1476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8-21
1475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6	09-07
1474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05-07
1473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05-26
1472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9	10-17
1471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5	01-19
1470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9-24
1469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8-13
1468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3-24
1467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7	05-06
1466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11-21
1465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5	01-14
1464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4	12-30
1463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3	07-27
1462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9-10
1461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8	07-08
1460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3	05-05
1459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3	07-13
1458	물고기가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3	01-10
1457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3-14
1456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7-31
1455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8	10-12
1454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01-09
1453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6	03-17
1452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3	08-03
1451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7-02
1450	단체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9	03-02
1449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7	08-19
1448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6-15
1447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4-01
1446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6-17
1445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9-03
1444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7-20
1443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9	01-23
1442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01-10
1441	송아지 소동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01-19
1440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1	04-12
1439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06-12
1438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06-01
1437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10-27
1436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8-27
14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5-20
1434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8-22
1433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0	11-06
1432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8	07-23
1431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12-27
1430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10-04
1429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03-28
1428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9	01-25
1427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7	05-14
1426	딸, 일본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	08-01
1425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09-24
1424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7	05-26
1423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12-30
1422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1	06-07
1421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3	04-20
1420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3	06-23
1419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1	05-08
1418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8	11-10
1417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4	07-21
1416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4-06
1415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8-19
1414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2	02-19
1413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0	09-17
1412	비가 내리네, 봄비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9	04-28
1411	장인 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9	08-29
1410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9	08-26
1409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7	08-27
1408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7	02-26
1407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4	08-01
14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7-04

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