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 산촌 일기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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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136회 작성일 14-12-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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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째 주일이지만 본당 교중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참석자는 13명!

이번 주일에 대림특강이 있는 걸확인하고 주임신부님과 의논해서 본당 미사참례를 한 주 늦췄지요.

주임신부님의 고등학교 동기가 수도회 사제가 되었네요. 그 신부님께서 대림특강을 해 주었습니다. 40분간.

미사 마치고 오다가 억수로라는 식당으로 가서 간짜장을 다 함께 먹고 동네로 왔습니다.

오후에는 어제 저녁에 행사한 공소 성전을 정리하고 청소까지 했습니다.

201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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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2-04
1773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1	11-14
1772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0	04-10
1771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11-28
1770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5	12-29
1769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1	10-23
1768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07-09
1767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07-31
1766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06-08
1765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12-07
1764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3	08-11
1763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09-06
1762	첫 눈과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11-27
1761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01-05
1760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03-31
1759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4	02-08
1758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0	02-27
1757	산촌의 인정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9	11-09
1756	자귀나무와 나팔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06-19
1755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5	01-27
1754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3	01-15
1753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1	04-21
1752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5-16
1751	원고료로 책을 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5-22
1750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4	03-18
1749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4	07-11
1748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4	04-22
1747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07-28
1746	나도 바쁜 사람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0	12-18
1745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9	05-12
1744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8	01-18
1743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3	01-20
1742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1-02
1741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0	10-07
1740	등산과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5	09-27
1739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09-29
1738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2	03-28
1737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1	05-06
1736	사촌 처제 회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02-22
1735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03-03
1734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10-31
1733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7	02-26
1732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10-06
1731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1	11-09
1730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1-21
1729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8	02-08
1728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3-28
1727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4	08-07
1726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07-31
1725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07-04
1724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1	08-23
1723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9	11-17
1722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6	12-17
1721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3	12-16
1720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2	06-04
1719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3-26
1718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4-21
1717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9	01-22
171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8	03-24
1715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	01-31
1714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	08-15
1713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	10-22
1712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6	01-13
1711	아, 노무현 대통령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3	05-29
1710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2	04-25
1709	고구마를 캐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1	11-10
1708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0	02-24
1707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7-23
170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9-18
1705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5	12-11
1704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2	03-19
1703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2	04-29
1702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03-13
1701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03-25
1700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7-21
1699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07-02
1698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5-15
1697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5	03-29
1696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9-01
1695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2	03-04
1694	참 한가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9-26
169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2-21
1692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2	09-04
1691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2	11-15
1690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4	11-13
1689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1	06-16
1688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1	09-22
1687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7-01
1686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7	01-12
1685	모과와 메주덩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11-11
1684	산촌의 신앙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01-16
1683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11-05
1682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9	01-16
1681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6	03-04
1680	제주의 딸네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6	02-17
1679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2	07-21
1678	오늘은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8	02-16
1677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4	06-28
1676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05-21
1675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08-29
1674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11-16
1673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9	05-25
1672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9	12-11
1671	도서관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10-10
1670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6	05-03
1669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6	07-02
1668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3	10-02
1667	아- 맑은 하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5-18
1666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04-09
1665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8	10-18
1664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5	10-04
1663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0	11-18
1662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11-10
1661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5	12-26
1660	귀촌한 네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01-29
1659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01-22
1658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5	01-15
1657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4	04-09
1656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02-15
1655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6	04-15
1654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9	02-25
1653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9	10-15
1652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9	09-13
1651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0	01-30
1650	장인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0	09-08
1649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0	01-22
1648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0	01-08
1647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8	08-08
1646	캄보디아 여행(3/1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7	03-20
1645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2	11-26
1644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0	07-25
164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6	06-21
1642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5	05-23
164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5	08-29
164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0	10-11
1639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7	05-02
1638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09-29
1637	산촌의 교통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2-02
1636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10-13
1635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1	05-23
1634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8	04-03
1633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2	02-20
1632	2월에 온 3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9	02-13
1631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8	10-08
1630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4	03-20
1629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2	11-19
1628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1	05-25
1627	황토마당 가는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1	08-17
1626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9	02-23
1625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4-08
1624	네 가지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1	03-12
162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7	08-06
1622	박새 구출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5	12-20
1621	우체통에 지은 새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05-23
1620	종남산의 가을 단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2	11-07
1619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7	07-14
1618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10-18
1617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0	03-12
1616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9-25
1615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6	06-24
1614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03-27
1613	상을 받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3	01-15
1612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1	01-16
1611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1	07-22
1610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8	07-29
1609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8	01-04
1608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02-11
1607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10-02
1606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2-17
1605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03-07
1604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04-16
1603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1	09-27
1602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2-17
160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7-10
1600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03-29
1599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7-01
1598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6	03-26
1597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4	06-29
1596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3	09-14
1595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4-29
1594	밀양 가산리 연꽃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06
1593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02-05
1592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11-07
1591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01-29
1590	나무하고 온천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3	01-25
1589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03-07
1588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10-16
1587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8	01-29
1586	2010년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01-01
1585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02-27
1584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6	01-03
1583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6	05-17
1582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2	01-07
158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5-09
1580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2-22
1579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5-11
1578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10-19
1577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8	11-08
1576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9-26
1575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4-08
1574	까치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2-13
1573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6	08-03
1572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5	02-09
1571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7-17
1570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8-20
1569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5-15
1568	자장면과 마구로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3-27
1567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9-20
1566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09-29
1565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09-24
1564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11-20
1563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4-18
1562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11-20
1561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4	07-20
1560	세바시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12-21
1559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9	08-25
1558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4-12
1557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01-20
1556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05-01
1555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2-08
1554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7-07
1553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1-15
1552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10-06
1551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4	03-18
1550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4	05-10
1549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02-25
1548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10-07
1547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05-16
1546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4-20
1545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1-17
1544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5-02
1543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7	09-12
1542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09-26
1541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12-29
1540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6-10
1539	참 편안한 주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4-11
1538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10-02
1537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11-29
1536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2-17
153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4-15
1534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7-05
1533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11-05
1532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9	08-02
1531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7	03-30
1530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05-23
1529	한국의 가을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10-05
1528	드라마 명가를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4	01-14
1527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4	05-01
1526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4-06
1525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0	08-18
1524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5-24
1523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5-01
1522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5	05-20
1521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9-13
1520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09-03
1519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0	06-05
1518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8	01-17
1517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9-11
1516	등산과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5	01-14
1515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4	09-26
1514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6-19
1513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12-21
1512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4	05-03
1511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4	11-02
1510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1	07-08
1509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10-26
1508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8	03-11
1507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5-04
1506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03-07
1505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6-14
1504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9	10-24
1503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7	02-10
1502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7	10-10
1501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0	11-22
1500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8	09-25
1499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8	12-31
1498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5	09-27
1497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4	08-18
1496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09-05
1495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9	01-16
1494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7	05-14
1493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4-19
1492	3/2-3/10 무얼했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5	03-10
1491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5	04-02
1490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4	04-21
1489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10-31
148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2	03-01
1487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6	08-16
1486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6-21
1485	닭장 완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1	02-05
1484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0	10-12
1483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4	10-03
1482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2	08-04
1481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6	08-06
1480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1	07-09
1479	달랑 하루 핀 수박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0	09-17
147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6	03-31
1477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4	08-21
1476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5-30
1475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9-07
1474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8	05-26
1473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6	05-07
1472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2	01-19
1471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1	10-17
1470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09-24
1469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12-30
1468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05-06
1467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9	03-24
1466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8	08-13
1465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7	01-14
1464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4	11-21
1463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3	09-10
1462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2	07-27
1461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0	07-08
1460	물고기가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01-10
1459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5	05-05
1458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4	07-13
1457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3	07-31
1456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3	10-12
1455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1	07-02
1454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1	01-09
1453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3-14
1452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7	08-03
1451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7	03-17
1450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4-01
1449	단체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3-02
1448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9	08-19
1447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8	07-20
1446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06-15
1445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3	07-23
1444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1-23
1443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6-17
1442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9-03
1441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1	01-10
1440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4-12
1439	송아지 소동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	01-19
1438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6-12
1437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7	06-01
1436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10-27
14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4	05-20
1434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4	08-27
143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08-22
1432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12-27
1431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11-06
1430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03-28
1429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5-14
1428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10-04
1427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1-25
1426	딸, 일본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3	08-01
1425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09-24
1424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9	05-26
1423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	06-07
1422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12-30
1421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04-20
1420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05-08
1419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0	06-23
1418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0	11-10
1417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8	08-26
1416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7	02-19
1415	비가 내리네, 봄비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04-28
1414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07-21
1413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08-19
1412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2	04-06
1411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2	09-17
1410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0	08-27
1409	장인 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7	08-29
1408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7	02-26
1407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5	08-01
14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7-04

산촌 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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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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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

02-26

1904

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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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9

02-03

1903

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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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9

11-17

1902

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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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

02-03

1901

이봉답사(二峰踏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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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

09-11

1900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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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899

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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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898

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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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

07-04

1897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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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

07-10

1896

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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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9

07-13

1895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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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2

09-10

1894

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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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893

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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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892

큰 처남댁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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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

02-23

1891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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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9

09-17

1890

공소예절과 32km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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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5

03-24

1889

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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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888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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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887

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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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

02-02

1886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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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6

09-15

1885

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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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3

01-11

1884

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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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

02-18

1883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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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8

09-12

1882

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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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01-05

1881

종남산의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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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

07-23

1880

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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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5

07-18

1879

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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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02-22

1878

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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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06-09

1877

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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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0

07-14

1876

고사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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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9

05-04

1875

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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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1

06-16

1874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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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

09-07

1873

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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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

06-18

1872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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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2

09-09

1871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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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9

09-05

1870

두부와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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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4

01-12

1869

신부님 영명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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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

09-27

1868

낮미사 참례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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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9

03-13

1867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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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

07-04

1866

느티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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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

08-11

1865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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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8

08-04

1864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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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

07-11

1863

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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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09-25

1862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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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

09-05

1861

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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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6

11-27

1860

박꽃 피었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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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

08-01

1859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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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9

09-14

1858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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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12-12

1857

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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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02-25

1856

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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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0

08-31

1855

4월 1일의 하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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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6

04-02

1854

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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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5

02-06

1853

호박과 수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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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

08-22

1852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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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0

09-30

1851

달처럼 수줍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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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03-03

1850

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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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

02-08

1849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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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9

09-16

1848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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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7

06-02

1847

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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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10-30

1846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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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09-20

1845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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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06-03

1844

비, 안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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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05-18

1843

삼실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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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03-05

1842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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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10-12

1841

식물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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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07-25

1840

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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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05-24

1839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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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09-02

1838

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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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7

12-27

1837

산촌의 어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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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

01-07

1836

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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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

01-12

1835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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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7

03-02

1834

설 명절 연휴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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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4

02-20

183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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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9

05-18

1832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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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12-23

1831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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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11-23

1830

흰샘 이규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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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

03-15

1829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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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7

06-30

1828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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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

02-27

1827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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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

06-03

1826

하얀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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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08-16

1825

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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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05-20

1824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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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

06-04

1823

오늘은 15km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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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09-03

1822

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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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10-24

1821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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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12-27

1820

마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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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07-27

1819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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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

11-22

1818

비 내리는 날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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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

09-06

1817

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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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11-21

1816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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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08-23

1815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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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12-07

1814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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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11-06

1813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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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10-26

1812

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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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01-23

1811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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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03-21

1810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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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09-21

1809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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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01-04

1808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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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12-15

1807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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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08-14

1806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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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11-06

1805

남동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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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12-22

1804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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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01-09

1803

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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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01-03

1802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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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6

05-18

1801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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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09-19

1800

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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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1

11-15

1799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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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

02-02

1798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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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

01-17

1797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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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

04-04

1796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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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01-25

1795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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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06-26

1794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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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12-29

1793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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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

08-11

1792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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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8

12-19

1791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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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

03-26

1790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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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06-17

1789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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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11-25

1788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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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07-04

1787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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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02-08

1786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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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09-01

1785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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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02-25

1784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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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

02-16

1783

산골의 정원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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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

02-12

1782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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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5

08-26

1781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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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01-28

1780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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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02-08

1779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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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02-08

1778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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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07-12

1777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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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04-30

1776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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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6

03-13

1775

마산MBC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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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5

01-16

1774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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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3

02-04

1773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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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1

11-14

1772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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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04-10

1771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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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11-28

1770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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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

12-29

1769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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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

10-23

1768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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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07-09

1767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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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07-31

1766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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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06-08

1765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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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8

12-07

1764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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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

08-11

1763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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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09-06

1762

첫 눈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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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11-27

1761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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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01-05

1760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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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03-31

1759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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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02-08

1758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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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02-27

1757

산촌의 인정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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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9

11-09

1756

자귀나무와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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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

06-19

1755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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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5

01-27

1754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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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

01-15

1753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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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1

04-21

1752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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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

05-16

1751

원고료로 책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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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6

05-22

1750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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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03-18

1749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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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07-11

1748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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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04-22

1747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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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07-28

1746

나도 바쁜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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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12-18

1745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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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05-12

1744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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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01-18

1743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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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01-20

1742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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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01-02

1741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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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10-07

1740

등산과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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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

09-27

1739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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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09-29

1738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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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03-28

1737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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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

05-06

1736

사촌 처제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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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02-22

1735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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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03-03

1734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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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10-31

1733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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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7

02-26

1732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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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3

10-06

1731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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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

11-09

1730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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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0

01-21

1729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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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02-08

1728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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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03-28

1727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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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08-07

1726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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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7-31

1725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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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7-04

1724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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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723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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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722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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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

12-17

1721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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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12-16

1720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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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719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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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

03-26

1718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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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717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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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71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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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715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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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714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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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713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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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1712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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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

01-13

1711

아,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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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05-29

1710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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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2

04-25

1709

고구마를 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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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1

11-10

1708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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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02-24

1707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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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

07-23

170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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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

09-18

1705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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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12-11

1704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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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

03-19

1703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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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

04-29

1702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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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1

03-13

1701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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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1

03-25

1700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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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07-21

1699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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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07-02

1698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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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05-15

1697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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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

03-29

1696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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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3

09-01

1695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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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

03-04

1694

참 한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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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9

09-26

169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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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

02-21

1692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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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09-04

1691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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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11-15

1690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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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

11-13

1689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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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1

06-16

1688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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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1

09-22

1687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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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07-01

1686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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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01-12

1685

모과와 메주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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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11-11

1684

산촌의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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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01-16

1683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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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11-05

1682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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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9

01-16

1681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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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6

03-04

1680

제주의 딸네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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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6

02-17

1679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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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2

07-21

1678

오늘은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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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8

02-16

1677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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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06-28

1676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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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05-21

1675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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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

08-29

1674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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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

11-16

1673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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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9

05-25

1672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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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9

12-11

1671

도서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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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7

10-10

1670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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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

05-03

1669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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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

07-02

1668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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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10-02

1667

아- 맑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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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

05-18

1666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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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0

04-09

1665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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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

10-18

1664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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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5

10-04

1663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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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11-18

1662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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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11-10

1661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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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12-26

1660

귀촌한 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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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01-29

1659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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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01-22

1658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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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01-15

1657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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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4

04-09

1656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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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02-15

1655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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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04-15

1654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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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

02-25

1653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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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

10-15

1652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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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

09-13

1651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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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01-30

1650

장인어른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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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09-08

1649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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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01-22

1648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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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01-08

1647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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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8

08-08

1646

캄보디아 여행(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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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

03-20

1645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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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11-26

1644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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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07-25

164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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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6

06-21

1642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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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

05-23

164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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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

08-29

164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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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10-11

1639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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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

05-02

1638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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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09-29

1637

산촌의 교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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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

02-02

1636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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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

10-13

1635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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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05-23

1634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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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8

04-03

1633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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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

02-20

1632

2월에 온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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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02-13

1631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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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

10-08

1630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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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

03-20

1629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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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

11-19

1628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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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05-25

1627

황토마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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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08-17

1626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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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

02-23

1625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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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

04-08

1624

네 가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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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03-12

162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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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08-06

1622

박새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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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

12-20

1621

우체통에 지은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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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4

05-23

1620

종남산의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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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2

11-07

1619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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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07-14

1618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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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10-18

1617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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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03-12

1616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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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7

09-25

1615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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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06-24

1614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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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

03-27

1613

상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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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01-15

1612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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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01-16

1611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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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07-22

1610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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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07-29

1609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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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01-04

1608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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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02-11

1607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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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10-02

1606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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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02-17

1605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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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03-07

1604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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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04-16

1603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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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09-27

1602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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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

02-17

160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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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

07-10

1600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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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03-29

1599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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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07-01

1598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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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

03-26

1597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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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4

06-29

1596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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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09-14

1595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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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1

04-29

1594

밀양 가산리 연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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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07-06

1593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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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02-05

1592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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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11-07

1591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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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01-29

1590

나무하고 온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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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01-25

1589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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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03-07

1588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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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10-16

1587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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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01-29

1586

2010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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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01-01

1585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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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02-27

1584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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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

01-03

1583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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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

05-17

1582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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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

01-07

158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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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05-09

1580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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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02-22

1579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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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05-11

1578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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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10-19

1577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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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11-08

1576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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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09-26

1575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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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04-08

1574

까치 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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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02-13

1573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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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08-03

1572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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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02-09

1571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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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07-17

1570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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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08-20

1569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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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05-15

1568

자장면과 마구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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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03-27

1567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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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09-20

1566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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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09-29

1565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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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09-24

1564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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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11-20

1563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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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04-18

1562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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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11-20

1561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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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07-20

1560

세바시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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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12-21

1559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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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08-25

1558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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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04-12

1557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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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01-20

1556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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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05-01

1555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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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02-08

1554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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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07-07

1553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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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01-15

1552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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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10-06

1551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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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

03-18

1550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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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

05-10

1549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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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02-25

1548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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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

10-07

1547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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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

05-16

1546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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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04-20

1545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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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01-17

1544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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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05-02

1543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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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

09-12

1542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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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09-26

1541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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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12-29

1540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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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06-10

1539

참 편안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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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

04-11

1538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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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10-02

1537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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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11-29

1536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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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02-17

153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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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

04-15

1534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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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07-05

1533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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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11-05

1532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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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08-02

1531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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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03-30

1530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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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

05-23

1529

한국의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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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

10-05

1528

드라마 명가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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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01-14

1527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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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05-01

1526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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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04-06

1525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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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08-18

1524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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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

05-24

1523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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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7

05-01

1522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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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05-20

1521

공소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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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3

09-13

1520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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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09-03

1519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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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06-05

1518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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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8

01-17

1517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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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09-11

1516

등산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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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5

01-14

1515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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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09-26

1514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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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06-19

1513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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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12-21

1512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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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4

05-03

1511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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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4

11-02

1510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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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07-08

1509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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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10-26

1508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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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8

03-11

1507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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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05-04

1506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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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

03-07

1505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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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06-14

1504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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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10-24

1503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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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02-10

1502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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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10-10

1501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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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11-22

1500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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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09-25

1499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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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12-31

1498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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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09-27

1497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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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08-18

1496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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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09-05

1495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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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9

01-16

1494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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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05-14

1493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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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04-19

1492

3/2-3/10 무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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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5

03-10

1491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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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5

04-02

1490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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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04-21

1489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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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10-31

148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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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2

03-01

1487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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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08-16

1486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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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3

06-21

1485

닭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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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02-05

1484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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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10-12

1483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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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10-03

1482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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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

08-04

1481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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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

08-06

1480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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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07-09

1479

달랑 하루 핀 수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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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

09-17

147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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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

03-31

1477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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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4

08-21

1476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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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

05-30

1475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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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

09-07

1474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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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8

05-26

1473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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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

05-07

1472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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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

01-19

1471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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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10-17

1470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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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

09-24

1469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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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12-30

1468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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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05-06

1467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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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03-24

1466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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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08-13

1465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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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

01-14

1464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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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

11-21

1463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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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09-10

1462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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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07-27

1461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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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07-08

1460

물고기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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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01-10

1459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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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5

05-05

1458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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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

07-13

1457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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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07-31

1456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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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10-12

1455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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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07-02

1454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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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01-09

1453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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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

03-14

1452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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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7

08-03

1451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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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7

03-17

1450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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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04-01

1449

단체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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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03-02

1448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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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08-19

1447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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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8

07-20

1446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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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06-15

1445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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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3

07-23

1444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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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01-23

1443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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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06-17

1442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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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09-03

1441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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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01-10

1440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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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

04-12

1439

송아지 소동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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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01-19

1438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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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

06-12

1437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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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06-01

1436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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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10-27

14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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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05-20

1434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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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08-27

143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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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08-22

1432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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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12-27

1431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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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11-06

1430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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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03-28

1429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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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05-14

1428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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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10-04

1427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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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

01-25

1426

딸, 일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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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

08-01

1425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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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09-24

1424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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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

05-26

1423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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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

06-07

1422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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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12-30

1421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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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04-20

1420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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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05-08

1419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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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06-23

1418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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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11-10

1417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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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08-26

1416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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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

02-19

1415

비가 내리네, 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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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

04-28

1414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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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

07-21

1413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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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08-19

1412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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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04-06

1411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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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09-17

1410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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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08-27

1409

장인 어른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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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08-29

1408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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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02-26

1407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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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

08-01

14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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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

07-04

1405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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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

01-27

1404

텃밭에 흙을 돋우고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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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04-29

1403

공소 공사와 라경이네 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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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05-10

1402

성가정성당 하루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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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03-29

1401

집 앞 수로공사 마치고 도 센터 강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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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05-17

1400

화단과 연못 주변 정리, 그리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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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04-14

1399

오늘은 판넬공사하였고, 경남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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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02-28

1398

공소의 소공동체모임과 부곡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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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06-02

1397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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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

05-27

1396

만리향의 향기에 취하고, 땅콩과 대추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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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

09-30

1395

경로당 장보기와 국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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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06-22

1394

산촌에 울려퍼진 기타 반주와 노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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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08-20

1393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아들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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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07-28

1392

단오날의 남동경로당 모임과 노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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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06-06

1391

오늘은 밀양여성회관에서 전통문화강좌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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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

11-10

1390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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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

02-26

1389

며느리의 아침 식사 준비, 본당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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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09-25

1388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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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09-01

1387

예사모 봉사활동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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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03-01

1386

첫물로 열린 자두를 따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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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06-30

1385

우리 부부만 고향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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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09-12

1384

내 작은 처남의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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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08-18

1383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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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08-31

1382

향초회 문화유산답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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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07-12

1381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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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05-12

1380

경로당 온천과 처조카네 아들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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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01-12

1379

앵두 오디가 익어가고 장미가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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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06-07

1378

어제는 분노, 오늘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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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03-25

1377

밀양성당 성심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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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10-25

1376

아들네는 혼인 10주년, 우리 부부는 위양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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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

05-13

1375

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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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01-21

1374

귀한 손님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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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09-03

1373

밀양 도서관과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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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

11-02

1372

홍도화 만발 - 남동은 지금 꽃대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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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

04-16

1371

큰 처남의 생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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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

07-24

1370

넷째 주일은 본당으로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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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07-24

1369

평일미사 참례와 마산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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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01-08

1368

공소예절과 종남산 정상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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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10-19

1367

공소미사 참례와 이상득씨네 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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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05-15

1366

2008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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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12-31

1365

네 동서네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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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06-25

1364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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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02-05

1363

주일 공소예절과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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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03-21

1362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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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03-19

1361

울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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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10-09

1360

아내의 남매들 부부, 하루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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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07-18

1359

재의 수요일, 철제 기둥 세우고 구들장 놓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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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02-22

1358

참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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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09-11

1357

하동과 광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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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09-25

1356

김세환 형제네 집들이와 어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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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05-27

1355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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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09-01

1354

남동경로당 총회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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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03-16

1353

아, 가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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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09-23

1352

말과 무신불립(無信不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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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08-30

1351

동네 인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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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08-25

1350

바람에 풀잎이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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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08-10

1349

삼랑진 김종민 형제 방문과 물금-삼랑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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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

12-13

1348

가랑비가 하루종일 오는 둥 마는 둥, 안개낀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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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11-18

1347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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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12-23

1346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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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05-08

1345

이영묵 몬시뇰님 마지막 미사와 가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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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2

09-18

1344

이웃집 친구네 감나무 밭에서 감을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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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11-01

1343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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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

01-06

1342

오늘 하루 공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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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8

08-30

1341

처제들 다 모여 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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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12-07

1340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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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08-28

1339

약국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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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09-02

1338

제주로 임실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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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

02-01

1337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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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12-14

1336

오늘은 남산공소 주보성인인 세례자 요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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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06-24

1335

귀여운 이원형 스테파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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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

08-07

1334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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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10-23

1333

부산 한 성당의 하루 피정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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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04-04

1332

나무꾼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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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01-11

1331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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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01-18

1330

강사뱅크 신입 회원에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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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05-11

1329

원고 작성과 온천, 계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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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5

02-09

1328

화명동에서 6남매 부부의 신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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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01-02

1327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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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02-19

1326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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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

11-12

1325

구 공소 보수공사와 이원오 마누엘 형제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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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04-11

1324

진주에 강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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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07-27

1323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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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08-01

1322

우리 동네 좋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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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06-19

1321

우리 공소에 화명성당 주일학교가 소풍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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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10-25

1320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 심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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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07-21

1319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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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07-01

1318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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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

06-18

1317

특별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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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07-26

1316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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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09-19

1315

종남산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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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09-14

1314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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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07-16

1313

고사리 채취, 독서, 사료 5포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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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05-07

1312

밀양향초회 구천사지 답사와 10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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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11-11

1311

전남 조도와 관매도 여행(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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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10-21

131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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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11-04

1309

등산과 나무하기, 동우씨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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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

03-08

1308

공소예절과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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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01-31

1307

예림병원과 김범우 묘 순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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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11-03

1306

벌써 12월 1일이네, 동서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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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12-01

1305

아내와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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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06-27

1304

진달래꽃 채취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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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04-09

1303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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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12-05

1302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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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08-21

1301

사촌 처제부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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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10-17

1300

어지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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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08-10

1299

제2회부산주민자치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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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11-26

1298

오늘 시작한 아내의 시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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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07-26

1297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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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09-28

1296

경남 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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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06-28

1295

이웃 집에서 점심식사와 강사뱅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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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04-04

1294

닭이 알을 12개나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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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02-15

129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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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08-17

1292

밀양박물관 향초회 모임과 아내의 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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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12-07

1291

하루동안의 완전한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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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08-05

1290

밥알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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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07-28

1289

설날, 딸 내외가 오고, 아들 내외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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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02-15

1288

어제는 삼랑진 이사 간다회 참석, 오늘은 본당 평협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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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01-18

1287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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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12-02

1286

어버이 날과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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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05-08

1285

부산가서 강연 두 곳하고 이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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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04-16

128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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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07-15

1283

공소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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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01-12

1282

사촌 동서네 방문과 위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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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03-18

1281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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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10-15

1280

청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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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09-30

1279

복음 나누기 7단계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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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03-05

1278

아내는 1박 2일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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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12-04

1277

시골 경로당과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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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07-28

1276

동리식품 개업과 의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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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03-03

1275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38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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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04-11

1274

사촌동서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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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08-30

1273

아내는 부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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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

04-13

1272

추석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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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09-22

1271

아내는 부산, 나는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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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05-05

1270

4월 23일-25일까지 고리모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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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04-26

1269

같은 내용 다른 표현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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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07-14

1268

남이섬의 CEO 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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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07-29

1267

장미축제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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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06-06

1266

향초회 자씨산성답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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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03-08

1265

자봉강사뱅크 회의와 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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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04-06

1264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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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09-05

1263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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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06-15

1262

은행 소개와 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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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01-24

1261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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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08-07

1260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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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08-24

125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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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08-12

1258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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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01-17

1257

젊은 여성들의 환호 속에서 행복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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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07-13

1256

[re]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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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01-04

1255

아내 동기들 소구령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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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11-13

1254

따뜻한 날, 양성성당 청년들 공소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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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02-12

1253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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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05-09

1252

아내의 부산 나들이, 계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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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04-07

1251

주일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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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02-21

1250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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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09-15

1249

밀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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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06-10

1248

포항 사돈댁에서 원목 탁자를 선물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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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03-22

1247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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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09-09

1246

2015년 1월 1일 미사참례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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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01-01

1245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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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03-09

1244

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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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06-20

1243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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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09-07

1242

낮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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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10-19

1241

47년 전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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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09-01

1240

지묵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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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08-09

1239

우리 집에 꽃이 40종이나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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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06-15

1238

우리 집 뒤 토목공사와 동네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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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04-01

1237

새림이 시집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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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06-20

1236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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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05-31

1235

부곡 온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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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01-27

1234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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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01-05

123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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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01-19

1232

다 나와서 일하는 남산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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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04-25

123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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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07-04

1230

계란 10개 생산과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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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02-10

1229

잘 자란 나무를 또 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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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07-16

1228

자원봉사 프로그램 심사와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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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03-30

1227

공소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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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06-13

1226

오랜만에 주례를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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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10-24

1225

밀양성당 밀알회 피정과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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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05-29

1224

나무하고 온천가기, 소년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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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04-08

1223

하루 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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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02-12

1222

공소 성모회와 좋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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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05-28

1221

콩타작과 도리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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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10-29

1220

하늘도 보고, 산도 들도 꽃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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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07-23

1219

사소한 일에도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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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08-09

1218

공소미사 참례와 양산의 자원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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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10-09

1217

땔나무 작업과 창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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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12-27

1216

본당 낮미사 참례와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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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07-06

1215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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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10-31

1214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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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04-27

1213

향초회 운문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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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07-08

1212

박물관 대학 수강과 4가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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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

09-29

1211

공소예절과 아들네와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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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04-18

1210

월드컵 16강 진출과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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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06-23

1209

우리동네 102세 할머니, 하늘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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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06-29

120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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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12-11

1207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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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07-28

1206

부산 고리모임과 자동차 검사, 월드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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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06-18

1205

최현식 어른의 전화, 그리고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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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02-22

1204

남산공소 작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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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05-13

1203

앵두가 맺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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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04-27

1202

공소미사와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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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04-18

1201

윤중복 형제, 집짓기 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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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03-27

1200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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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07-25

1199

자매결연식 준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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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04-23

1198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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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05-14

1197

흥사단 청년단우회 공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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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03-20

1196

소나무 숲에 평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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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04-12

1195

강의 부탁과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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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

03-15

1194

계속되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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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08-20

1193

향초회 다원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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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12-14

1192

김해 강사뱅크 모임과 시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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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08-12

1191

자기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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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08-30

1190

아내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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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02-01

1189

아들은 병원으로, 딸은 시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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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09-10

1188

공소미사와 미디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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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01-09

1187

둘째날 아산 지역을 쏘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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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

10-13

1186

아름다운 제주의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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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03-21

1185

10/27-11/1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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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11-01

1184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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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09-21

1183

운전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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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07-03

1182

부산 나들이 그리고 회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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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05-20

1181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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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05-26

1180

노트북 청소와 강연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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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07-03

1179

밀양 시립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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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10-20

1178

전주의 생질 혼사에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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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06-26

1177

복음 나누기와 전통문화교육, 부곡 온천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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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11-17

117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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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09-17

1175

한 사람이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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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06-16

1174

구포성당 답사 방문과 큰처남댁 집들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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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11-15

1173

성당에 갔다가 장보기 후 걷기(29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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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11-14

1172

지붕과 루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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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03-21

1171

큰처남 구포로 이사, 아내는 제주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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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11-07

1170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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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01-02

1169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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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07-13

1168

건축자재 구입차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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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02-20

1167

오늘은 36년 전 내 입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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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11-11

1166

나눔천사 인터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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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06-25

116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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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12-29

1164

청주 세계공예비엔날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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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10-14

1163

새마을금고 대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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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02-26

1162

가을맞이에 바쁜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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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09-16

1161

성탄절 밤미사와 낮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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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

12-25

1160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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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05-03

1159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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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05-28

1158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와 몬시뇰님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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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11-07

1157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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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06-22

1156

박물관대학에서 경주 현장학습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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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10-27

1155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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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08-02

1154

지도에 나오는 우리동네 꿍꿍이골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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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12-10

1153

평일미사 참례와 부곡 온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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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04-27

1152

경상남도청 회의 참석과 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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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11-26

1151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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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06-27

1150

나 혼자 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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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07-12

1149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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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08-15

1148

부곡온천과 부산 주민자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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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

11-19

1147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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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

05-02

1146

첫 날, 새 신부 첫 미사, 첫 눈, 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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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01-01

1145

물고기가 잘 자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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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05-28

1144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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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

12-16

1143

아내는 부산 모임에, 나는 아리랑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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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11-09

1142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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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

05-21

1141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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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2

04-25

1140

김장하고 비슬지맥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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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12-04

1139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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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

01-23

1138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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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10-05

1137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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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07-27

1136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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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03-25

1135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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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05-11

1134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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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09-23

1133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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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08-25

1132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부산 카리타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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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01-22

1131

운전연수와 박물관대학 수강,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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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11-03

1130

세상을 바꾸는 15분과 전례원 전통예절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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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12-15

1129

아내는 부산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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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08-29

1128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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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06-15

1127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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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04-29

1126

조영환 어머니 별세, 새마을금고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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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03-02

1125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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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08-14

1124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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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09-20

1123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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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08-12

1122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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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05-26

1121

작은 생질이 사위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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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12-10

1120

우리 가족, 포항 사돈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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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12-25

1119

미사참례와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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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05-16

1118

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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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01-07

1117

향초회 답사, 아내는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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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08-09

1116

한 길로 길게 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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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08-31

1115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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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10-06

1114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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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04-09

1113

집짓기는 타일 작업, 한범이 밀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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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03-14

1112

외손자 김은수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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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08-07

1111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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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08-08

1110

공소 공사 계속, 소공동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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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05-20

1109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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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07-07

1108

밀양에서 칼 국수 먹고 닭장을 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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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04-16

1107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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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04-10

1106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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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05-17

1105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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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01-30

1104

종남산을 혼자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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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12-16

1103

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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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05-27

1102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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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11-27

1101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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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05-05

1100

폭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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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03-10

1099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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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01-08

1098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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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08-14

1097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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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03-23

1096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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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12-01

1095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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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01-21

1094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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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09-16

1093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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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07-14

1092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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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05-09

1091

우리 마을에 이유찬이가 태어(8/11)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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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08-16

1090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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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01-13

1089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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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05-06

1088

남산공소 42주년과 여름이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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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06-24

1087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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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04-07

1086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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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05-22

1085

오랜만에 열차로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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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07-19

1084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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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07-11

1083

날씨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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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04-21

1082

창원 강사뱅크 모임 참석과 병원 진료,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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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10-10

1081

밀양의 문화역사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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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01-11

1080

박물관대학과 운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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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11-17

1079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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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07-22

1078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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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06-20

1077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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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09-09

1076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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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07-05

1075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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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12-28

1074

비 온후 맑음, 종남산에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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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09-12

1073

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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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10-24

1072

공소예절과 진주 남강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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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10-04

1071

오늘은 2010년 석가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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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05-21

1070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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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09-02

1069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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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4-20

1068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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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2-23

1067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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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5-22

1066

병원 진료와 면사무소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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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7-05

1065

주일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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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01-02

1064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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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12-12

1063

부산에서 아내 오고, 박물관대학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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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10-13

1062

또 하나의 시작,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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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05-25

1061

본당 미사참례와 귀명리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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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06-27

1060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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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05-10

1059

공소마당 흙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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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07-01

1058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지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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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05-23

105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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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07-16

1056

박물관대학 부여 현장학습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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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10-16

1055

태풍 뎬무는 가고 쾌청한 새날에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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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08-12

105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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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06-16

1053

정홍섭 총장,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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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04-04

1052

우리동네 할머니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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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05-30

1051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밀양에 다녀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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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06-18

1050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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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06-26

1049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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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01-02

1048

아내의 병원진료, 딸과 사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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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05-28

1047

막내동서 부부와 식사, 호텔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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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01-22

1046

향초회 답사와 도 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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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07-09

1045

주일미사 참례와 타이어 교체, 노인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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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04-04

1044

부산 가톨릭 문인 7명 우리 집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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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01-30

104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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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08-26

1042

유럽 여행과 태풍 "뎬무", 이유찬이를 낳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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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8-11

1041

오늘은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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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3-06

1040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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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3-09

1039

돌아가다가 태워 준 월성댁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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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11-23

1038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 나는 디지털 문맹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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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9-19

1037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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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10-31

1036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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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03-23

1035

들깨걷이 거들고 성순용 씨댁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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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10-18

1034

향초회 답사와 부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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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11-08

1033

부산의 혼례식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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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10-10

1032

온천과 부산 고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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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12-15

1031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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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08-27

1030

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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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05-12

1029

기러기문화원 창립 26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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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06-02

1028

본당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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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11-09

1027

거제도와 통영 하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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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09-22

1026

딸의 국제전화,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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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09-15

102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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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01-10

1024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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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03-30

1023

오늘도 구 공소 보수공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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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04-15

1022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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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10-04

1021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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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12-07

1020

성가정성당 교우들 방문과 전례원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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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10-20

1019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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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07-29

1018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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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08-20

1017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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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06-07

1016

부산 나들이와 주민자치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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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10-21

1015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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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06-11

1014

노옹, 95세로 세상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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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01-03

1013

부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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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08-26

1012

정월 대보름날과 동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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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03-01

1011

성가정성당과 자매결연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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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04-25

1010

해인사와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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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10-11

1009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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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12-13

1008

아침에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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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07-10

1007

불 켜진 노인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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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08-22

1006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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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08-20

1005

남산공소에서 첫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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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07-01

1004

예림병원,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일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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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01-08

1003

아내는 부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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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10-15

1002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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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04-30

1001

향초회-청도지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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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10-14

1000

오늘 25km를 걷다 - 빅워크 내 등위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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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01-06

999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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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05-08

998

예비신자와 교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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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03-22

997

귀촌 3가구 점심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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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04-14

996

전대사를 받기 위한 두번째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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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11-06

995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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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12-22

994

2013년 첫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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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02-04

993

원형이가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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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07-19

992

창원 강사뱅크모임과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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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09-06

991

아침 산행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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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09-16

990

아내와 산책, 그리고 아들 직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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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05-31

989

성당 미사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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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01-05

988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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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08-07

987

미사, 병원진료, 착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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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12-07

986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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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06-20

985

남밀양성당 봉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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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04-07

984

대통령 좌담회를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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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02-01

983

무더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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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09-13

982

구 공소 보수공사로 바쁜 하루, 아내의 동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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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04-13

981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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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04-17

980

오늘은 경로당 잔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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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12-20

979

93세 노인의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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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10-11

978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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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01-09

977

세쌍과 한 명의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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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07-05

976

부모님 기일, 성당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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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1-23

975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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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1-11

974

장마철, 공소마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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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7-04

973

귀뚜라미와 가을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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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09-06

972

산촌 경로당의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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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08-16

971

밀양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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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04-26

970

예림성당 기공식과 부산에서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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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03-31

969

아내의 고리모임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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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09-10

968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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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11-05

967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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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08-17

966

창녕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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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12-06

965

아내의 심한 감기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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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03-20

964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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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08-10

963

우리 집안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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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01-16

962

김해창 박사 부부, 우리 집에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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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12-06

961

본당 미사참례와 노래교실, 그리고 저녁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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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12-14

960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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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03-24

959

십자가의 길 기도, 이경하 사무처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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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03-16

958

컨테이너를 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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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09-27

957

밀양시립박물관 안내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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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04-20

956

나무 보일러에 불을 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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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01-13

955

제13차 IAVE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 개막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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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10-28

954

열차로 부산 나들이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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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07-25

953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전례원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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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12-01

952

나눔재단 창립6주년, 전북대병원으로 형님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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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03-13

951

제주에서 만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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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04-28

950

제주 딸네 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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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03-05

949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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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11-13

948

소나기 여러 차례, 박물관 수강, 강경옥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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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07-03

947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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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04-17

946

아내는 부산 모임에 가고 나는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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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04-18

945

본당 사순 특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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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03-14

944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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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02-24

943

비가 내린 토요일, 서울 혼례식 참석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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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07-07

942

주일미사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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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06-05

941

오늘은 토요일 공소청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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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12-01

940

꽃밭과 꽃 길에 꽃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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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06-20

939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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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08-27

938

국제정원박람회 구경과 곡성 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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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05-10

937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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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02-01

936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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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04-15

935

아내는 노래교실에, 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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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10-12

934

우리 집 정원수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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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04-11

933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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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02-02

932

지붕, 슁글을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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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03-24

931

아내가 오늘 역사적인 처녀비행! 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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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11-20

930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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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08-31

929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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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11-02

928

산골 할매들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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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12-26

92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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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05-15

926

<마을복지>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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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01-31

92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도서관 자원봉사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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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03-06

924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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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08-14

923

성탄절 점심식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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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12-25

922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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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04-09

921

향초회 답사와 성당 사목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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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04-10

920

종남산에 눈꽃이 피었네! 남산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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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12-28

919

강사뱅크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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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12-07

918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공소 고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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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03-01

917

행복한 주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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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12-16

916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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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03-20

915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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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05-29

914

오랜만에 토란국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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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11-29

913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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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07-26

912

세째 형님 위독!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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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11-11

911

아침부터 비 내리고, 오후에는 창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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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12-21

910

오늘은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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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03-31

909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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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05-13

908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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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12-17

907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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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10-31

906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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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01-06

905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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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09-26

904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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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08-06

903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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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12-31

902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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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08-16

901

아들네와 딸네가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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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10-30

900

경로당 창원 진해로 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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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04-02

899

불볕더위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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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08-02

898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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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01-06

897

견진성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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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04-30

896

오후에 세산 처가에 다녀오고,저녁에는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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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05-23

895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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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02-20

894

공소미사 참례와 아이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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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12-12

893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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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04-19

892

덕산댁이 돌아 가셨답니다, 최헬레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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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07-30

891

남산공소 신구 임원 점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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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01-18

890

공소미사 봉헌과 딸네는 포항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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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02-09

889

부산 작은 동서 회갑기념 모임과 아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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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12-31

888

아들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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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05-25

887

하느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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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12-11

886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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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10-05

885

혼인 50주년을 기리는 혼인갱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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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01-07

884

공소의 주일미사와 우포늪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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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10-17

883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와 사순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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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02-13

882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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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11-01

881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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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05-04

880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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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04-22

879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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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12-03

878

시립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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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12-15

877

밀양 박물관대학 수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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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09-15

876

마을 안내판 제작 준비와 쓰레기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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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01-28

875

면사무소 출입과 삐걱거리는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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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05-21

874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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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08-31

873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창원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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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12-05

872

경로당 온천과 저녁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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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01-03

871

황토마당 산에서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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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01-09

870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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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06-30

869

귀한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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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08-22

868

박물관대학 제3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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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11-29

867

대통령 선거일, 1983년 영세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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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12-19

866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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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02-19

86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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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01-16

864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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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01-24

863

가을 여행을 다녀오다(경기도, 강원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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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10-23

862

면장 마을 방문과 박물관 안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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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03-16

861

아침에는 종남산 등산, 공소 건물 창문장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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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07-24

860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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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09-10

859

딸은 일본으로 출국, 이유찬이네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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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11-16

858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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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05-19

857

남동마을 경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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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11-13

856

공소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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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01-12

855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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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10-14

854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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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10-01

853

아내의 치아진료, 향초회장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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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05-16

852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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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06-05

851

마을만들기 진행 점검과 정재성 변호사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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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7-26

850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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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8-05

849

한결 좋아진 몸살과 목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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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11-26

848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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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3-04

847

내 마음의 풍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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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08-10

846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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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10-22

845

드디어 우리동네 남동마을에 느티나무가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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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05-08

844

차월마을 방문과 저녁 박물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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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07-17

843

종남산 등산과 점심, 성탄 밤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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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12-24

842

아내와 보건진료소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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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07-22

841

제주 6박 7일 여행과 아이패드에어2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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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12-20

840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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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02-09

839

박물관 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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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10-25

838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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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10-19

837

지금 우리 집에는 30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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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05-31

836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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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12-06

835

주일미사 참례와 대녀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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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07-25

834

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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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06-23

833

아내, 부산 친구들 한테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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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03-13

832

제11차 담양 가족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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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05-26

831

밀양 가족봉사단 발대식 강연과 아내의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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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03-23

830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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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03-08

829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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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01-28

828

참 재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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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09-04

82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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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04-19

826

우리 부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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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04-04

825

오전에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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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01-18

824

종남산에 두 부부가 함께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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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01-13

823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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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11-27

82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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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03-11

821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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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11-20

820

무더운 날씨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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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07-18

819

공소 자매들 성지순례와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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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05-16

818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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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11-07

817

경로당 온천과 의아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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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04-19

816

폭설, 딸네는 부산으로 가고 스마트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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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12-28

815

오늘은 처남댁 감자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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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06-07

814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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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10-03

813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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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11-29

812

부산 흥사단 단우들 찾아 오고, 동네 꽃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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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06-15

811

남전보건지료소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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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12-10

810

2013년 1월 1일 첫 미사와 아들 딸네 각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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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01-01

809

제주여행 3박 4일, 소설가 김상원 선생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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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05-01

808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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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08-13

807

몬시뇰님 태국에서 귀국, 밀양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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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02-28

806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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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08-12

805

본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산악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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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07-12

804

종남산 등산과 농사용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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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03-19

80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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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10-18

802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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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05-23

801

공소예절과 손님 방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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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03-17

800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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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12-10

799

아내는 부산 칫과, 나는 도서관에..... 꽃씨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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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06-13

798

동네 안내판 설치와 처제들과 작은 동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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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01-29

797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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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03-14

796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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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07-31

795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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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08-22

794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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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10-26

793

공소 총무 부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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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05-20

792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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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01-26

791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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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04-28

790

공소예절과 팥수제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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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12-09

789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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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12-28

788

경로당 노인들 온천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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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03-21

787

이망상 요한 별세, 아내는 동기들 모임에 가고 나는 동네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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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01-20

786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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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04-13

785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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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1-05

784

오랜만에 쾌청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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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8-21

783

막내동서의 건축자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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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1-26

782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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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02-07

781

정원수 다듬기와 공소 주보성인 대축일(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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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06-24

780

밀양에 다녀와서 오후에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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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04-10

779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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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10-08

778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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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08-29

777

해피 라이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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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04-27

776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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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02-06

775

박물관 안내 봉사와 부산 동서네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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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02-17

774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후에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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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01-22

773

공소예절과 금곡성당 성가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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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03-03

772

고사리를 꺾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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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04-22

771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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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04-01

770

등산과 갑자기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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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12-17

769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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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10-13

768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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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06-25

767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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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08-10

766

경남 자원봉사센터 정책포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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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11-30

765

공소예절과 동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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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12-30

764

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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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06-05

763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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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11-18

762

밀양시민대학과 딸의 친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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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06-12

761

남산공소 2013년 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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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04-18

760

공소 앞에 황매화 심기와 경로당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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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03-18

759

오전에는 방부목 구입, 저녁에는 향초회 4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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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6-10

758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공소 주차장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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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7-02

757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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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10-16

756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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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12-15

755

아내는 새벽에 부산에서 오고 나는 감기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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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02-25

754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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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12-23

753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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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08-24

752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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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11-11

751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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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10-27

750

삼여(三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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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05-30

749

날마다 뜨거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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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07-18

748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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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09-28

747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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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12-09

746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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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10-17

745

추석 명절이 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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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09-09

744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통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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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11-03

743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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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08-02

742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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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2-09

741

오전에는 성당, 저녁에는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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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8-08

740

분주한 하루, 잠에 골아 떨어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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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5-05

739

평리댁, 고마운 사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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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6-28

738

아들네 밀양으로 오다. 사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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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2-10

737

오늘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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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8-08

736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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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02-07

735

남산공소 설립 45주년 공소의 날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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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06-24

734

공소와 마을 가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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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05-06

733

명례성지 낮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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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10-03

732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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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12-25

731

겨울의 힘,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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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01-15

730

동네 사람들 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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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12-29

729

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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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07-08

728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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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03-04

727

종남산 등산과 찾아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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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11-27

726

경로당 얼음골 케이블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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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06-04

725

공소미사도 취소, 온천도 취소..... 눈이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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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12-08

724

제1회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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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11-24

723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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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01-07

722

오늘은 6.2 지방선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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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06-02

721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가족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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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12-26

720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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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01-22

719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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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08-25

718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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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10-10

717

경로당 건강관리 모임과 아들이 환기구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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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04-12

716

가벼운 등산과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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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12-26

715

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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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12-08

714

성당에 다녀와서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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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01-12

713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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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08-02

712

작은 동서 내외가 구들장 놓는다고 고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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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02-24

711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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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08-23

710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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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8-21

709

윤태희 미용실과 이동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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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1-30

708

부곡온천, 제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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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01-25

707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센터 정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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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10-07

706

사돈과 아들네 부산으로 가고, 딸네 포항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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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02-11

705

밀양 나들이 후 귀촌자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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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6-09

704

종남산 등산 금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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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11-03

703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촌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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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12-28

702

성모동굴성당 미사와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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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5-31

701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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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9-30

700

추화산성 답사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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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02-19

699

오늘은 두 부부,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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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04-08

698

남동마을 눈천지, 밀양에 다녀와서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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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12-08

697

풍성한 가을의 끝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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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11-28

696

집에서 지내다 마트에 다녀 오고 산야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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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09-06

695

공소예절과 루시아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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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05-20

694

공소예절과 이시찬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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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02-17

693

이좌등 아브라함 부부와 이팝나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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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05-12

692

이름 석자를 어떻게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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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12-13

691

박소영 세실리아 자매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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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11-14

690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낮미사 후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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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1-02

689

참 어려운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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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7-17

688

십자가의 길 기도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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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03-08

687

박물관에서 문경새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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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06-27

686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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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08-03

685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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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10-11

684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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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08-04

683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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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01-14

682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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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11-10

681

딸네는 제주로 가고, 경로당일로 면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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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02-12

680

지붕작업과 루바 붙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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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03-21

679

성가정성당 교우들이 오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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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05-05

678

창원의 강사뱅크 워크샵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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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07-19

677

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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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05-30

676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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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03-01

675

병원에 다녀와서 종남산에 오르다<미나리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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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01-09

674

우리 집에 핀 두번째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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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03-07

673

부횔절 교중미사 참례와 삼랑진 벚꽃 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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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03-31

672

오늘은 주일, 삼랑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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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09-19

671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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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10-20

670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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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07-06

669

참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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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12-12

668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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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01-20

667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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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02-14

666

동네 안내판 제작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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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665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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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664

밀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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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12-04

663

큰 처제 회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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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04-14

662

내 집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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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07-27

661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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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02-21

열람중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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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12-01

659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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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11-14

658

주님 승천대축일 미사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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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05-20

657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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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10-28

656

종남산에서 땔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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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02-14

655

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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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11-19

654

신우기 회장의 손가락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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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08-12

653

향초회 답사와 경로당 전자렌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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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12-11

652

공소마당 잔디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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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07-21

651

중복날 동네 어른들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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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07-23

650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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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11-17

649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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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12-12

648

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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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08-02

647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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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06-04

646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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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12-03

645

설날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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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1-25

644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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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11-02

643

물만골 수녀님들 우리동네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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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4-25

642

공소미사와 성탄절 장보기, 처제와 동서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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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12-22

641

아내는 부산에서 오고 나는 노인들 모시고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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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11-12

640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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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4-21

639

여기는 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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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10-15

638

부곡 온천 후 수산성당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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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4-03

637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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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5-26

636

공소 미사 참례와 김대중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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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08-25

635

부산에서 회의 참석 후 밀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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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11-20

634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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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12-08

633

남산공소 총무를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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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01-09

632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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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05-12

631

오늘은 덕계성당 성가대와 함께 공소예절, 수산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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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02-03

630

긴 일요일, 딸은 부산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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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06-13

629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과 꽃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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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05-18

628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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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09-29

627

마산MBC 시민다큐멘터리제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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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06-11

626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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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07-30

625

공소마당의 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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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10-04

624

우리 집에서 처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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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07-28

623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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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04-16

622

밀양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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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10-04

621

밀양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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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01-19

620

스마트폰 갤럭시S3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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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06-21

619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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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09-27

618

큰 처남네 감자 수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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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05-25

617

경남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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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12-13

616

창녕 양파요리 강좌와 박물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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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10-11

615

고향에 가서 세째 형님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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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11-14

614

남산공소에서 총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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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12-03

613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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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08-07

612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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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11-03

611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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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07-27

610

익산 혼례식장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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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10-27

609

공사구분과 욕심부리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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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08-14

608

경로당 점심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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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8-07

607

김해에서 큰 처남의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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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7-20

606

이웃과 떡국 나눔, 경로당 재정 감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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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02-18

605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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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11-28

604

밀양 나들이와 동태국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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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03-11

603

<해피> 책 주문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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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07-02

602

방문객 줄이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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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11-30

601

어제 온 딸 제주로 가고, 책 대금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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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07-08

600

윤신부님과 점심식사, 예림약국 약 56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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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2-19

599

경남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와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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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6-26

598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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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08-09

597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제3기 밀양박물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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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09-27

596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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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10-09

595

밀양 나들이와 동네 평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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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06-03

594

대림 첫 주일 공소 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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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2-02

593

아내랑 김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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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0-13

592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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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0-08

591

작은 태풍이 크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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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08-30

590

언행일치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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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8-05

589

제주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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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7-22

588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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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10-05

587

동네 회관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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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7-15

586

서재 정리, 나눔재단 직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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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6-16

585

구만산 골짜기 구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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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7-10

584

아내와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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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05-13

583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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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06-22

582

아버지를 따라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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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07-02

581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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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11-07

580

산촌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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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08-11

579

소공동체 모임과 폭설, 이웃 집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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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02-10

578

윤정자씨 부산 병원, 나는 기차 급수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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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03-26

577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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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10-24

576

홍천 막걸리 15상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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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07-16

575

세 부부 외식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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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07-15

574

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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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7-11

573

텃밭 정리정돈과 퇴비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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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2-15

572

부산 나들이와 박물관 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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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06-27

571

나 혼자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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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11-11

570

별채 까대기에 페인트를 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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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05-16

569

반쪽난 미사참례와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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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11-25

568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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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3-02

567

밀양여성회관 그 세번째 강좌와 원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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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9-25

566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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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9-16

565

부산 장례미사 참례와 박물관대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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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11-22

564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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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7-29

563

세 부부 가을 여행을 떠나다<전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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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10-13

562

손두부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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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2-15

561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을 만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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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6-03

560

고마운 손님들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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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09-07

559

공소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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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03-17

558

오늘은 참길이 혼인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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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10-21

557

활짝 핀 우리 집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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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05-11

556

동네 상수도 회의와 양산 병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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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02-17

555

책 구입과 호박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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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09-10

554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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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03-10

553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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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02-05

552

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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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03-09

551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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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08-27

550

오늘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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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05-14

549

111111 ..... !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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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05-08

548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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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05-12

547

어제 오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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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04-07

546

밀양향초회 총회에서 회장 선출,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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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01-13

545

밀양 노인의 날 행사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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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10-30

544

장작을 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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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12-18

543

4가족 7명이 종남산에 오르고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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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01-05

542

태풍, 우리나라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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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08-28

541

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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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08-19

540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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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06-09

539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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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12-16

538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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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04-24

537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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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07-09

536

벌 쏘인 손 병원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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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07-18

535

지붕공사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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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03-26

534

미장 준비와 전기 통신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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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3-11

533

지금부터라도 만족스런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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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2-03

532

아, 오늘 여러가지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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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10-09

531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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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11-28

530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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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07-03

529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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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11-24

528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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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11-28

527

공소미사와 우리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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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04-14

526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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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03-12

525

아내가 3박 4일만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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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05-02

524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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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04-26

523

딸네는 포항으로 가고, 우리 부부 걸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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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08-29

522

부산 이야기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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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7-05

521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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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9-28

520

공소예절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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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9-09

519

초복 다음 날 경로당 음식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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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7-19

518

성당에 갔다가 오후에는 공소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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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4-24

51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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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10-02

516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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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4-03

515

편안한 일요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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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7-14

514

공소미사 참례와 단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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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513

텃밭을 파고 손님부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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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4-05

512

시골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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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11-16

511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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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8-01

510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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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12-22

509

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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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8-16

508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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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2-23

507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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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4-02

506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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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2-16

505

연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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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8-08

504

향초회 정기총회와 해피 라이프 365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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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6-12

503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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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3-16

502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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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1-04

501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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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12-28

500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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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12-05

499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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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7-22

49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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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6-19

497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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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496

밀양 한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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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10-22

495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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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494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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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10-25

493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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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06-21

492

박물관대학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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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11-01

491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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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10-09

490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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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11-23

489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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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03-11

488

박물관 도우미 교육과 창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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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05-23

487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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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05-17

486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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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5-20

485

종남산에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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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10-31

484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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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3-15

483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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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1-17

482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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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10-28

481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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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4-12

480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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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1-06

479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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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3-02

478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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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9-03

477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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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08-24

476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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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01-03

475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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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06-02

474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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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07-16

473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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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06-03

472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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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5-22

471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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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1-27

470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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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4-22

469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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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04-26

468

역사적인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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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10-29

467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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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03-13

466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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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12-14

465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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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03-28

464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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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06-01

463

당신 참 팔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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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07-09

462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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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12-22

461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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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12-19

460

미사참례와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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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08-09

459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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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02-17

458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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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08-18

457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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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06-03

456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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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11-08

455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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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06-05

454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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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02-25

453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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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04-08

452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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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06-14

451

나 홀로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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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05-18

450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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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01-04

449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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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07-30

448

부산의 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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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9-05

447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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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1-07

446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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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1-08

445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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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6-09

444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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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1-02

443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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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7-09

442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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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6-11

441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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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03-06

440

덕대산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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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12-05

439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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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07-21

438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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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04-24

43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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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04-25

436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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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09-08

435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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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02-15

434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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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11-15

433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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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05-10

432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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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07-27

431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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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09-21

430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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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04-01

429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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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01-30

428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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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2-20

427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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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8-04

426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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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9-11

425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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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2-01

424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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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02-27

423

숲속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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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1-03

422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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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3-12

421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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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8-04

420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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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12-22

419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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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02-13

418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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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12-10

417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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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9-20

41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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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1-04

415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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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2-04

414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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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8-10

413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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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10-20

412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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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10-14

411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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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8-24

410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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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10-01

409

6.4지방선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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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5-30

408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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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09-21

407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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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12-08

406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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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01-08

405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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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1-28

404

김대중 자서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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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8-21

403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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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8-06

402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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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9-24

401

아내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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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1-19

400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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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9-16

399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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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6-09

398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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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11-09

397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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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05-22

396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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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06-17

395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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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03-07

394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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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05-21

39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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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2-12

392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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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4-06

391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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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8-02

390

아름다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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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5-01

389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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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2-29

388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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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10-05

387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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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9-18

386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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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12-03

385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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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5-15

384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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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5-31

383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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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04-18

382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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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12-02

381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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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04-20

380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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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10-08

379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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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2-13

378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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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4-10

377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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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7-06

376

중심이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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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9-02

375

창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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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9-04

374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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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07-11

373

2012년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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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10-01

372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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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07-16

371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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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09-18

370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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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11-10

369

약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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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11-19

368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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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12-19

367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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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07-26

366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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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12-19

365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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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10-19

364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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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6-06

363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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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1-04

362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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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7-23

361

제주 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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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10-17

360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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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4-09

359

병원 나들이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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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6-08

358

향초회 답사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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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12-09

357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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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10-28

356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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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08-10

355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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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07-21

354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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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03-15

353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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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11-12

352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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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4-13

351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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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4-29

350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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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11-21

349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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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8-15

348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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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3-31

347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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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01-18

346

오늘은 가벼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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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11-16

345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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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07-02

344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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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12-18

343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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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09-28

342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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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05-06

341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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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08-31

340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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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01-31

339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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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05-11

338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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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12-21

337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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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02-23

336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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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07-10

335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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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03-27

334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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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11-13

333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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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7-21

332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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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10-25

331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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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3-03

330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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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6-30

329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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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9-02

328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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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12-26

327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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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6-14

326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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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7-03

325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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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3-13

324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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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6-30

323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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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8-17

322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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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08-16

321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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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11-18

320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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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1-24

319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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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1-21

318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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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6-07

317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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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8-13

316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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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6-29

315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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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7-31

314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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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11-15

313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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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02-18

312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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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02-10

311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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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03-16

310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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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08-14

309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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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10-30

308

아, 종남산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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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4-18

307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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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9-14

306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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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1-06

305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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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2-14

304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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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3-17

303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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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06-23

302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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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06-25

301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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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12-05

300

2012년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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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5-29

299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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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3-01

298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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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9-17

297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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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4-21

296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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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11-10

295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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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11-06

294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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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12-23

293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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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08-05

292

폭설! 폭설!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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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2-14

291

자동차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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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08-20

290

경로당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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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09-08

289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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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2-13

288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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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07-15

287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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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10-07

286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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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08-04

285

오늘도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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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08-24

284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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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09-26

283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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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01-27

282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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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10-18

281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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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2-27

280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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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2-18

279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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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2-10

278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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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10-26

277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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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06-09

276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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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10-18

275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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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11-08

274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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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12-04

273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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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10-03

272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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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06-11

271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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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02-18

27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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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8-23

269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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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12-25

268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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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10-10

267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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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05-17

266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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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06-16

265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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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12-12

264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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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05-14

263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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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3-15

262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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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9-01

261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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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3-12

260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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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5-09

259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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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8-19

258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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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2-19

257

공소 가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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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08-28

256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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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08-14

255

한심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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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09-25

254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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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8-23

253

봄맞이 화단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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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3-05

252

아들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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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8-26

251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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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2-07

250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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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2-23

249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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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9-19

248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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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09-24

247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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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06-28

246

고사리 채취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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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04-23

245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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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06-09

244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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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02-02

243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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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04-23

242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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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05-07

241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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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04-04

240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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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01-13

239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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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03-08

238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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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08-28

237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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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07-17

236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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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3-20

235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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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9-12

234

삼일절과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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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3-01

233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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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9-25

232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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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1-23

231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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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9-20

230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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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02-07

229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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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12-20

228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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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02-09

227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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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06-14

226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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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11-21

22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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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10-15

224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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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1-29

223

공소예절과 손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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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11-04

222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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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2-22

221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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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07-20

220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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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03-09

219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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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10-16

218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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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12-17

217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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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03-10

216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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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07-04

215

아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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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01-01

214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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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10-02

213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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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06-17

212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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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03-30

211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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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02-05

210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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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04-21

209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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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12-09

208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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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10-07

207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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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12-02

206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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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04-02

205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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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03-04

204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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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01-24

203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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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06-14

202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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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03-02

201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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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01-10

200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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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10-22

199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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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05-27

198

장인 장모님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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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09-02

197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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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02-11

196

따뜻한 겨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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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1-14

195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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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6-18

194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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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5-31

193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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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4-02

192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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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10-02

191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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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12-12

190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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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01-29

189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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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12-28

188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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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02-03

187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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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11-27

186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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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3-23

185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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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1-24

184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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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3-18

183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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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10-24

182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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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3-06

181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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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03-25

180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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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08-22

179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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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11-01

178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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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02-04

177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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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06-19

176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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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11-07

175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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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11-30

174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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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05-07

173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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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10-09

172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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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09-08

171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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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04-30

170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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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05-19

169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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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04-19

168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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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01-10

167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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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09-22

166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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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04-28

165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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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02-02

164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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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12-22

163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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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07-29

162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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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9-23

161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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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2-12

160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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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7-13

159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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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8-03

158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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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09-13

157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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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06-01

156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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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06-17

155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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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04-15

154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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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05-04

153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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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12-05

152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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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02-24

151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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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

01-20

150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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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

02-06

149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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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06-07

148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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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06-17

147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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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46

이웃집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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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45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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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44

참 따뜻한 봄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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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04-05

143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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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06-12

142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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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41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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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11-16

140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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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03-10

139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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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02-11

138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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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03-12

137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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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01-26

136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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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08-20

135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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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01-28

134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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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3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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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12-30

132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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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11-18

131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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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02-06

130

종남산 걷기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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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02-09

129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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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02-20

128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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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11-05

127

향초회 우포늪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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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06-10

126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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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06-04

125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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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07-24

124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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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03-21

123

새집, 등기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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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04-09

122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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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01-21

121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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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02-27

120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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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11-28

119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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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11-09

118

오늘도 걸었다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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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12-03

117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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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12-04

116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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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02-04

115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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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11-04

114

2011년이여,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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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12-31

113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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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10-02

112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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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01-11

111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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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01-16

110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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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03-06

109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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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

02-22

108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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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05-30

107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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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11-05

106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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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03-10

105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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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04-16

104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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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

01-21

103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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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11-24

102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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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08-14

101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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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12-10

100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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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05-03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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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05-05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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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09-14

공소에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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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

07-12

걷기 1,000km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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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02-11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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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05-27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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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

12-24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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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06-20

제주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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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03-03

얼라 예수님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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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12-24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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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01-17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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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02-21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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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03-15

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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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06-19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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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

02-24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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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04-15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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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03-29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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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01-14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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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04-12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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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11-04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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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07-19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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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03-24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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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07-13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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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03-27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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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04-17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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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02-16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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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12-02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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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06-27

종남산에 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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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11-05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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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12-30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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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08-19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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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06-30

할미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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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03-05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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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

03-28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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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04-04

걷기와 향초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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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3

01-20

아들 내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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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03-15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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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07-18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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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12-25

사위 서울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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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07-04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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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03-0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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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03-28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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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07-24

경로당 감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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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02-04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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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03-31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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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03-19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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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03-26

어제(11) 오늘(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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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

06-12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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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11-26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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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04-06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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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03-17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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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10-21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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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02-11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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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01-24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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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12-21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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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02-28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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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04-11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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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08-1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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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06-21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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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03-04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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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11-23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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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02-26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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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12-2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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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07-10

땔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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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03-23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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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01-29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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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06-25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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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04-23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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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10-01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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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05-03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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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06-29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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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10-09

책 읽기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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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02-22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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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10-07

종남산 청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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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04-05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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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05-28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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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02-03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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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08-0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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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02-05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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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03-22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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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11-24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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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03-25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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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04-06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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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10-23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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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01-07

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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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02-08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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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02-11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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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11-27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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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03-09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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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06-22

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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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01-15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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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07-17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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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11-18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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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03-0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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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05-30

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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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02-14

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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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02-03

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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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08-19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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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02-03

12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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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