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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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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댓글 0건 조회 5,025회 작성일 11-10-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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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오늘도 아내와 나는 집에서 편안하게 쉬기로 했습니다.

아침에는 내가 먼저 일어났지요. 묵주를 들고 종남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진효문 형제의 집은 어떻게 돼 가는지, 김성기씨네 집터 공사는 얼마나 됐는지 보고 싶어서요.

아침 하늘은 가을 하늘 그대로 맑고 청명했습니다. 날씨는 춥다고 할 수는 없지만 쌀쌀한 기온이었지요. 월성댁 할머니께서 콩 타작을 했네요. 콩깍지가 보였습니다. 오늘도 덜 익어 보이는 콩을 수확할거라고 말 하네요.

진효문 형제네 집은 아직도 철근 콘크리트 타설을 할 수 있는 준비 공사 중이네요. 김성기씨네 땅은 위 아래 두 마당인데, 돌을 많이 쌓았습니다. 며칠만 더 하면 공사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내려 오다가 이상원씨가 말한게 생각나서 그 감나무 밭으로 갔습니다. 얼마 전에 감을 따다가 먹으라는 전화를 받았거든요.

단감은 아직 덜 익었습니다. 맛을 보려고 4개를 따서 주머니에 넣고 내려왔습니다. 집에서 깍아 먹어 보니 아직 단맛이 부족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아내는 퍼즐 맞추기를 하고. 그러다가 오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을인 봉하마을에 가기로 했습니다. 2시가 되기 전에 출발했습니다. 우리 집에서 25km입니다. 오늘은 평일이라 찾아 온 사람들이 한적하게 느껴질 만큼 적었습니다.

생가를 둘러 보고 기념품점에 들렸습니다.

우리 부부는 묘소로 가서 참배했습니다.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살다가 간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오늘은 아내와 나는 방명록에 한 줄씩을 남겼습니다.

묘소 참배를 마치고 정토원 방향으로 올라갔습니다. 중간에서 대통령의 길(이번에 새로 명명한 길임)을 따라 사자바위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숲 길이 참 좋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우리 부부처럼 이 길을 걸었겠지요. 봉하마을과 들판을 바라 보면서 농촌을 살리는 일을 구상했을 것입니다.

아, 이 안타까운 마음!

사자바위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고, 정토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정토원에서는 친절하게 쉼터가 있고, 우리 부부에게 녹차를 한 씩 주어서 잘 마셨습니다. 등산 길을 걸었더니 등이 젖었거든요. 시원한 녹차는 말 그대로 참 시원했습니다. 정토원을 둘러보고 내려 오다가 부엉이 바위쪽으로 갔습니다.

부엉이 바위!

바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몸을 날린 바로 그 바위입니다. 의경(의무 경찰이 맞나요? 의경이 맞는지 전경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젊은 의경) 2명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산에서 마시려고 준비해 갔던 음료수 2개를 의경에게 전달하고 내려왔습니다. 정토원에서 대접을 받은 덕분에 안 마셨는데, 의경에게는 시원한 음료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말합니다. 음료수 2개를 덜어냈더니 어깨가 안 아프다고. 이럴수가.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참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토원에서는 우리에게 녹차 대접, 우리는 의경에게 음료수 대접, 아내는 어깨가 안 아프게 되고.

우리는 봉하마을에서 들판 논에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 모습으로 벼농사 지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벼를 베면 없어지겠지만.

다시 김해 진례면으로 달렸습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장으로.

가면서 안내판이 잘 안 보여 길을 물어서 갔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라 길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소홀히 준비한 게 아닐까요? 진례는 몇 번 다녀온 내가 축제장을 몰라서 물어볼 정도면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 안내판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은 제법 많이 모였습니다. 오늘이 첫 날입니다.

우리는 오다가 신라식품인가 하는 회사가 경영하는 고기 판매장에서 돼지고기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내는 수육을 만든다고 지금 요리 중입니다. 축산물만 판매하는 육고기 전문 판매장이지요.

집에 도착하니 6시 30분이네요.

* 사진은 오늘 오후에 찍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묘소와 부엉이 바위 모습입니다.

201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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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10-09
1797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10-07
1796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8	10-06
1795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6	10-05
1794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0	10-03
1793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6	10-02
1792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2	10-01
1791	청산도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9-30
1790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9-28
1789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2	09-27
1788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0	09-26
1787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0	09-25
1786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2	09-23
1785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2	09-22
1784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3	09-21
1783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2	09-20
1782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7	09-19
178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5	09-18
178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2	09-17
1779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3	09-16
177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9-15
1777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6	09-14
1776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0	09-13
1775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1	09-11
1774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7	09-10
1773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09-09
1772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2	09-09
1771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0	09-07
1770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9-05
1769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0	09-03
1768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0	09-02
1767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9	09-01
1766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4	08-31
176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4	08-29
1764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08-28
1763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9	08-27
1762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	08-26
1761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08-25
1760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8	08-24
1759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6	08-23
175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6	08-22
1757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9	08-21
1756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0	08-20
1755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7	08-19
1754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4	08-18
175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8-17
1752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0	08-16
1751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4	08-14
1750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8-13
174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2	08-12
1748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7	08-10
1747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1	08-10
1746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3	08-08
1745	외손자 김은수 10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08-07
174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8-06
1743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08-04
1742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08-02
1741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6	08-01
1740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7	07-31
1739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4	07-29
1738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4	07-28
1737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7	07-27
1736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7	07-26
1735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7-25
1734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5	07-24
1733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7	07-23
1732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4	07-22
1731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07-21
1730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2	07-20
1729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7-19
1728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7-18
172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7-17
1726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2	07-16
1725	동네 회관 보수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0	07-15
1724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6	07-14
172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6	07-13
1722	공소에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4	07-12
1721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4	07-11
172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07-10
1719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6	07-09
1718	향초회 운문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7-08
1717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2	07-07
1716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0	07-06
1715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7	07-05
1714	사위 서울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7-04
1713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8	07-03
1712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8	07-02
1711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7-01
1710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2	06-30
1709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06-29
170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1	06-27
1707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06-26
1706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2	06-25
1705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7	06-23
1704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3	06-22
170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7	06-21
1702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7	06-20
170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0	06-19
17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9	06-18
1699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06-17
169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	06-16
1697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6-15
1696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06-14
1695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06-12
1694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7	06-11
1693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4	06-10
1692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7	06-09
1691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06-09
1690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2	06-05
1689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3	06-04
168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9	06-03
1687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0	06-02
168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06-01
1685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5-31
1684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8	05-30
1683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9	05-29
1682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3	05-28
1681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5	05-27
1680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05-26
1679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7	05-26
1678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3	05-23
1677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2	05-22
1676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1	05-21
1675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05-20
1674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3	05-19
167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7	05-18
1672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5	05-17
1671	미사참례와 세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0	05-16
167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6	05-15
1669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8	05-14
1668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9	05-13
1667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3	05-12
1666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05-11
1665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1	05-10
1664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05-09
166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5	05-08
1662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1	05-08
1661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5	05-06
1660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3	05-05
1659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8	05-04
1658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7	05-03
1657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1	05-02
1656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0	05-01
1655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	04-30
1654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9	04-29
1653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04-28
1652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5	04-27
1651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04-26
1650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3	04-25
164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4	04-24
1648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4-23
1647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1	04-22
1646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2	04-21
1645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2	04-20
1644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0	04-19
164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3	04-19
1642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5	04-17
1641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6	04-16
1640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6	04-15
1639	귀촌 3가구 점심밀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7	04-14
1638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5	04-13
1637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2	04-12
1636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5	04-11
1635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8	04-10
1634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7	04-09
1633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04-09
1632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2	04-07
1631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04-06
1630	종남산 청정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4-05
162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4-04
1628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6	04-03
1627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4	04-02
1626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8	04-01
1625	오늘은 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3	03-31
1624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7	03-30
162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03-28
1622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03-27
1621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3-26
1620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5	03-25
1619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6	03-24
1618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6	03-23
1617	땔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8	03-23
1616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03-21
1615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4	03-20
1614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3-19
161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5	03-18
1612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3	03-17
1611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8	03-16
1610	아들 내외가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3-15
1609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0	03-14
160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03-13
1607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3-12
1606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03-11
1605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7	03-10
160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3-09
1603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3-08
1602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5	03-08
1601	오늘은 제주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8	03-06
1600	제주 딸네 이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0	03-05
1599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03-04
1598	제주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9	03-03
1597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03-02
1596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2	03-01
1595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02-27
1594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0	02-24
1593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0	02-23
1592	책 읽기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3	02-22
1591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1	02-21
1590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7	02-20
1589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9	02-19
158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0	02-18
1587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02-17
1586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02-16
1585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02-14
1584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4	02-13
158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7	02-12
1582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8	02-11
1581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2-11
1580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2-09
1579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2-07
1578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4	02-05
157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8	02-04
1576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2-03
1575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02-03
1574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2	02-01
1573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0	01-30
1572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8	01-29
1571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6	01-28
1570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3	01-27
1569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3	01-26
1568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01-24
1567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3	01-23
1566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4	01-22
1565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9	01-21
1564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1-20
156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0	01-19
1562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1-18
1561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7	01-17
156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2	01-16
1559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2	01-13
1558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	01-11
1557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7	01-10
155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1	01-09
1555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01-08
1554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1-07
1553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3	01-06
1552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4	01-05
1551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01-04
1550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3	01-03
1549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01-02
1548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0	01-02
1547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7	12-31
1546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12-30
154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12-29
1544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12-28
154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6	12-28
1542	산골 할매들과 피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	12-26
1541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1	12-25
1540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12-25
1539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7	12-23
1538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3	12-22
1537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12-21
1536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12-20
1535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12-19
1534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	12-17
1533	종남산을 혼자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12-16
153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6	12-15
1531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3	12-14
153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12-12
1529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3	12-11
152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4	12-10
1527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2	12-09
1526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12-08
1525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3	12-07
1524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5	12-06
152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3	12-05
1522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12-04
1521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12-03
1520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4	12-02
1519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12-01
1518	방문객 줄이어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6	11-30
1517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5	11-29
1516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	11-28
1515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6	11-27
1514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8	11-27
1513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0	11-19
1512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9	11-18
1511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11-17
1510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11-15
1509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0	11-14
1508	남동마을 경로공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8	11-13
1507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6	11-13
1506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2	11-11
1505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11-10
1504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5	11-09
150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6	11-07
1502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2	11-07
1501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11-05
15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7	11-04
1499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1	11-03
1498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6	11-02
1497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9	11-01
1496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8	10-31
1495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8	10-30
1494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10-29
149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3	10-28
1492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8	10-27
1491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10-26
1490	박물관 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10-25
1489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8	10-24
1488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10-23
1487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8	10-22
1486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10-21
1485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2	10-20
1484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4	10-19
148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4	10-18
1482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3	10-17
1481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10-16
1480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10-15
1479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0	10-14
1478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9	10-13
1477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9	10-12
1476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4	10-11
1475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5	10-10
1474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10-09
147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4	10-09
1472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10-08
1471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7	10-08
1470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2	10-05
1469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6	10-04
1468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10-03
146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6	10-02
1466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7	10-01
1465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09-30
1464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09-29
1463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2	09-28
1462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09-27
1461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2	09-26
1460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3	09-25
1459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9	09-25
1458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0	09-21
1457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9	09-20
1456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2	09-19
1455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7	09-17
1454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3	09-16
1453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4	09-15
1452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4	09-14
1451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5	09-13
1450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9	09-12
1449	이봉답사(二峰踏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6	09-11
1448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3	09-10
1447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6	09-09
1446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1	09-08
144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7	09-07
1444	비 내리는 날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3	09-06
1443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8	09-05
1442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5	09-05
1441	오늘은 15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8	09-03
1440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6	09-02
1439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8	09-01
1438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08-31
1437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2	08-31
1436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9	08-29
1435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2	08-28
1434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5	08-27
143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7	08-26
1432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8-25
1431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8	08-24
1430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08-23
1429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4	08-22
1428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08-21
1427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6	08-20
1426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6	08-20
1425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08-17
1424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0	08-16
1423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3	08-14
1422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3	08-14
1421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4	08-12
1420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9	08-12
1419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7	08-10
1418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6	08-09
1417	오늘은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08-08
1416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8-07
1415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4	08-06
1414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8-05
1413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8	08-04
1412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4	08-03
1411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08-02
1410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1	08-02
1409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2	08-01
1408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07-30
1407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07-29
1406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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