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 산촌 일기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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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댓글 0건 조회 2,904회 작성일 12-01-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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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과 토요이르이 공소예절

며칠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아픕니다. 걸을 수가 없고, 잘 때도 통증이 심해서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평소에 받아 놓은 소염 진통제로 겨우 견디고 있지요. 어제 밤에도 무릎이 너무 아파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말을 신는데, 무릎을 구부리지 못해서 애를 먹었지요. 어떻게 어떻게 겨우 신고 나가서 보일러에 불을 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연못으로 나오는 물이 얼지 않았네요. 심한 추위가 아니라는 거지요.

오늘은 둘째 토요일이라 오전 11시에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오시는 날이지요. 공소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날입니다. 점심 준비가 어찌 되는지 몰라서 아내는 10시에 올라가고 나는 10시 20분쯤 출발하였습니다. 다리가 심하게 아프니 천천히 걸어 가려고요.

올라가면서 보니 조수부씨 자동차가 올라가고 있고, 부산에서 이태구 베드로씨 차도 보입니다. 어제 오늘 생선을 싣고 온다고 했었지요. 마당에 가서 보니 동태 3상자를 싣고 왔습니다. 설이 다가오니 미리 준비해서 가저 온 것입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공소에 도착해서 들으니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었답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못 오신다고. 그러면 미리 알려서 내일, 주일에 공소예절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하였지요. 이왕이면 주일에 미사든 공소예절을 하는 게 좋지요.

공소에 들어가서 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부엌에는 자매들이 점심 준비를 하고 있고.

나는 난방기를 틀었습니다. 미리 전기를 넣어 따뜻하게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대에 초를 갖다 놓고 불을 켜는것을 보니 덮개를 치우지 않고 그 위에다 하고 있었습니다. 덮개를 들어내고 하라고 했습니다. 지난 번에 다른 분도 그런 것을 보았지요. 덮개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텐데.

공소예절을 마치고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메뉴는 쇠고기 국에 칼치구이로 잘 준비하였습니다. 나는 국 맛만 좋으면 잘 먹으니까 오늘은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자 마자 나는 집으로 왔습니다. 무릎 통증때문에 약을 먹기 위해서.

나중에 아내가 내려 왔는데, 오늘 생선(동태)은 다섯 마리씩 나눴다고 합니다.

우리는 저녁에 아내가 동태국을 끓였습니다.

냉장고에 넣을 수 있게 다듬고 조금만 가지고 동태국을 끓였는데, 얼큰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아내는 내 입맛에 맞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을 느낍니다. 참 좋은 사람이지요. 지난 40년 가까이 살아온 우리 부부의 관계로 보아 잘 만난 사이지요.

어제는 문득 생각이 나서 계산해 보니 오는 4월 10일이면 혼인 39주년(1973년 4월 10일 혼인)이고, 내년 4월이면 40주년이 됩니다. 참 오랜 기간을 잘 지내왔습니다. 2013년 4월 10일이면 혼인 40주년이라...... 펜팔 기간까지 합하면 금년 3월이면 만45년이 됩니다.

1967년 3월 중순의 어느 날!

그 날도 나는 산에서 나무를 한짐해서 지게에 짊어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립문에 편지 한통이 끼어져 있었습니다. 다 일하러 가고 집은 비었지요. 그때는 울타리를 나뭇가지로 하였고, 대문도 사립문이었습니다.

그 편지가 바로 아내한테서 온 첫 편지였습니다. 경상남도 김해군 녹산면 미음리였는데, 세산이라고 했는지 응달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렵에 전국에서 심심찮게 편지가 한 두통씩 오던때였지만 아내의 편지는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인연을 맺을려고 그랬을까요?(1967년 2월호인지 3월호에 내가 쓴 <후반전>이라는 글이 게재되었지요. 그 글을 읽고 전국에서 편지가 좀 왔습니다. 아내는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6년간의 펜팔기간이나 혼인 후에 삶이 어렵고 힘든 때 많았지만, 심하게건 아니건간에 다투지 않고 살아 온 것은 아내의 심성덕택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옛날이 생각났습니다.

오후에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바람을 쐬거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무릎이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생몸살이 날 지경이니까요.

* 사진의 아이는 이상득씨의 아들입니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다오씨와 낳은 아들인데, 작년 8월이 돌이었지요. 그때 찍었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 둘째 아기를 낳을 예정입니다. 예정일이 다음 주간이지 싶은데요. 순산해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아기 이름은 유찬이인데, 예쁘지요?

201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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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10-12
180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10-11
1799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10-10
1798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0-09
1797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0-07
1796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5	10-06
1795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6	10-05
1794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4	10-03
1793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2	10-02
1792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10-01
1791	청산도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0	09-30
1790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6	09-28
1789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3	09-27
1788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1	09-26
1787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0	09-25
1786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09-23
1785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3	09-22
1784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3	09-21
1783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9-20
1782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9	09-19
178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9-18
178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6	09-17
1779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9-16
177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9	09-15
1777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3	09-14
1776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1	09-13
1775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9-11
1774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1	09-10
1773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3	09-09
1772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3	09-09
1771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4	09-07
1770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9-05
1769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9-03
1768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9-02
1767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5	09-01
1766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0	08-31
176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8-29
1764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3	08-28
1763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8-27
1762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0	08-26
1761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1	08-25
1760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2	08-24
1759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8-23
175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8-22
1757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6	08-21
1756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8-20
1755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8-19
1754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7	08-18
175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6	08-17
1752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8-16
1751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08-14
1750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8-13
174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8-12
1748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8-10
1747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8-10
1746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08-08
1745	외손자 김은수 10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9	08-07
174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8-06
1743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8-04
1742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9	08-02
1741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2	08-01
1740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7-31
1739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7-29
1738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07-28
1737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9	07-27
1736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07-26
1735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7-25
1734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7-24
1733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9	07-23
1732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4	07-22
1731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21
1730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7-20
1729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7-19
1728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7-18
172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7-17
1726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3	07-16
1725	동네 회관 보수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7-15
1724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7-14
172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6	07-13
1722	공소에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7-12
1721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0	07-11
172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7-10
1719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7-09
1718	향초회 운문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0	07-08
1717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7-07
1716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7-06
1715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4	07-05
1714	사위 서울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7-04
1713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03
1712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3	07-02
1711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07-01
1710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6-30
1709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6-29
170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06-27
1707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0	06-26
1706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6-25
1705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6-23
1704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4	06-22
170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6-21
1702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06-20
170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6-19
17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4	06-18
1699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17
169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06-16
1697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3	06-15
1696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6-14
1695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6-12
1694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6-11
1693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6-10
1692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6-09
1691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6-09
1690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06-05
1689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6-04
168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3	06-03
1687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6-02
168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6-01
1685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9	05-31
1684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5-30
1683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05-29
1682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05-28
1681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5-27
1680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05-26
1679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05-26
1678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5-23
1677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4	05-22
1676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5-21
1675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20
1674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5-19
167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7	05-18
1672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5-17
1671	미사참례와 세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5	05-16
167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5-15
1669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8	05-14
1668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5-13
1667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05-12
1666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1	05-11
1665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5-10
1664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05-09
166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5-08
1662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1	05-08
1661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9	05-06
1660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0	05-05
1659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5-04
1658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6	05-03
1657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6	05-02
1656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5-01
1655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4-30
1654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04-29
1653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4-28
1652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3	04-27
1651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4-26
1650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1	04-25
164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4-24
1648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4-23
1647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04-22
1646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4-21
1645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4-20
1644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4-19
164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4-19
1642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7	04-17
1641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04-16
1640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04-15
1639	귀촌 3가구 점심밀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4-14
1638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4-13
1637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4-12
1636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4-11
1635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6	04-10
1634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4-09
1633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5	04-09
1632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4	04-07
1631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4-06
1630	종남산 청정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4-05
162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4-04
1628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4-03
1627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4-02
1626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4-01
1625	오늘은 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03-31
1624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03-30
162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3-28
1622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3-27
1621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3-26
1620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9	03-25
1619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03-24
1618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3-23
1617	땔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3-23
1616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3-21
1615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3-20
1614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3-19
161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3-18
1612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3-17
1611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3-16
1610	아들 내외가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3-15
1609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3-14
160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3-13
1607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3-12
1606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3-11
1605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3-10
160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3-09
1603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3-08
1602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3-08
1601	오늘은 제주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03-06
1600	제주 딸네 이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03-05
1599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3-04
1598	제주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3-03
1597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3-02
1596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03-01
1595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2-27
1594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4	02-24
1593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2-23
1592	책 읽기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2-22
1591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02-21
1590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02-20
1589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2-19
158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2-18
1587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2-17
1586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2-16
1585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2-14
1584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2-13
158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2-12
1582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2-11
1581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2-11
1580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2-09
1579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2-07
1578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5	02-05
157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2-04
1576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2-03
1575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2-03
1574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2-01
1573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9	01-30
1572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1-29
1571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9	01-28
1570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4	01-27
1569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1-26
1568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1-24
1567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1-23
1566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1-22
1565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1-21
1564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1-20
156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1-19
1562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0	01-18
1561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1-17
156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01-16
1559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7	01-13
1558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1	01-11
1557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01-10
155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0	01-09
1555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5	01-08
1554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1-07
1553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01-06
1552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1-05
1551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1-04
1550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03
1549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1-02
1548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1-02
1547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2-31
1546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2-30
154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12-29
1544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12-28
154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1	12-28
1542	산골 할매들과 피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12-26
1541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2-25
1540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2-25
1539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12-23
1538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12-22
1537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2-21
1536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2-20
1535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12-19
1534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12-17
1533	종남산을 혼자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2	12-16
153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12-15
1531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1	12-14
153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12-12
1529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12-11
152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12-10
1527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2-09
1526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12-08
1525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12-07
1524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12-06
152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2-05
1522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12-04
1521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12-03
1520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12-02
1519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12-01
1518	방문객 줄이어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1-30
1517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1-29
1516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1-28
1515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8	11-27
1514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1-27
1513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1-19
1512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11-18
1511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1-17
1510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1-15
1509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1-14
1508	남동마을 경로공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1-13
1507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11-13
1506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11-11
1505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11-10
1504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11-09
150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11-07
1502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1-07
1501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1-05
15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2	11-04
1499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1-03
1498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11-02
1497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11-01
1496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10-31
1495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10-30
1494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10-29
149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10-28
1492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10-27
1491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10-26
1490	박물관 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10-25
1489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10-24
1488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8	10-23
1487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0-22
1486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10-21
1485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10-20
1484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0-19
148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10-18
1482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10-17
1481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0-16
1480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5	10-15
1479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0-14
1478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10-13
1477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0	10-12
1476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0-11
1475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10-10
1474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10-09
147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0-09
1472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0-08
1471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10-08
1470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10-05
1469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10-04
1468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10-03
146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10-02
1466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0-01
1465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09-30
1464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9-29
1463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9-28
1462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9-27
1461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9-26
1460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9-25
1459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5	09-25
1458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7	09-21
1457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09-20
1456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	09-19
1455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1	09-17
1454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1	09-16
1453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7	09-15
1452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1	09-14
1451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7	09-13
1450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1	09-12
1449	이봉답사(二峰踏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3	09-11
1448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5	09-10
1447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3	09-09
1446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8	09-08
144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0	09-07
1444	비 내리는 날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6	09-06
1443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4	09-05
1442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4	09-05
1441	오늘은 15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4	09-03
1440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6	09-02
1439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9-01
1438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8-31
1437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8-31
1436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8-29
1435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8-28
1434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08-27
143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8-26
1432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8-25
1431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8-24
1430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8-23
1429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8-22
1428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8-21
1427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8-20
1426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8-20
1425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8-17
1424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8-16
1423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08-14
1422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08-14
1421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08-12
1420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8-12
1419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08-10
1418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8-09
1417	오늘은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8-08
1416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8-07
1415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8-06
1414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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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8-03
1411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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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8-01
1408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07-30
1407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7-29
1406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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