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 산촌 일기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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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댓글 0건 조회 2,974회 작성일 12-02-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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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 텃밭에서 활짝 핀 꽃을 발견하였습니다. 어제 사진으로 보여준 것은 한 70% 정도 피었었다면 오늘 본 꽃은 100% 활찍 핀 꽃입니다. 꽃 이름을 찾아 본다고 찾으니 이름이 거시기 합니다.

<개불알풀>이라고 합니다. 속명은 봄까치꽃이고요. 그래서 거시기한 이름보다는 듣기만 해도 반가운 이름 <봄까치꽃>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어제 샅샅이 살펴 보았던 텃밭으로 가서 유심히 찾아 보았습니다. 혹시나 어디에 활짝핀 꽃이 있을까하고요. 아니나 다를까, 한 곳에 봄까치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단 하나밖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에 덜 핀 꽃은 보입니다. 며칠 지나면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새 봄에 첫 발견한 첫꽃이 바로 봄까치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집에는 겨울이 될때까지 꽃이 계속 피고지고할 것입니다.

2012년 입춘날 오후에 금년 첫꽃을 발견하였다는게 오늘 우리 집 톱뉴스입니다.

오전 10시경에 김경희 베드로 형제가 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서 밀양 관아 앞에서 이선동씨 부인 고근화씨를 11시에 만나서 정월 대보름날 총회 음식 준비용 장보기를 하기로 했었지요.

아직 30분쯤 더 있다가 출발하자고 하였는데, 빨리 가잡니다. 이미 관아 앞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저런, 약속 시각을 잘못 기억한 모양입니다.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밀양 전통시장 안에서 대부분의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축협 프라자, 탑마트에서 보충 장보기를 하고 설봉 돼지국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기로 하였지요. 오후 4시 가까이 돼 갈 무렵에 윤중덕 바오로 형제의 전화가 왔습니다. 본당 홍보분과위원들이 함께 찾아 오겠다고.

오시라고 했지요. 안토니아씨가 없으니 커피밖에 대접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동우씨가 왔네요. 일하고 오다가 들린 모양입니다. 손님이 온다고 예고해 주고 커피를 마시는 데 바오로 형제 일행이 도착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없으면 없으니까(이웃 가게나 마트에 갈 수가 없으니까), 이것저것 찾아 보았지요. 사과, 과자가 있네요. 오면서 들고 온 과자도 있고.

동우씨는 가고 우리는 거실에서 커피를 막 마시는데, 조용진 바오로 공소 회장의 전화가 왔습니다.

큰 일이 났네요.

공소 숲속의 집에 이미 양산성당 청년들이 20여명 와서 피정을 하고 있는데, 덕계성당 교우들 20명(형제 7명 자매 13명)이 도착했답니다. 이중으로 예약이 된 모양입니다.

회장과 총무가 각각 예약을 받은 모양이지요.

공소로 올라오라는데, 금방 갈 수가 없지요. 곧 가겠다고 했는데, 잠시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곳으로 갔다고. 이런!

본당 홍보분과위원들과 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본당의 홍보분야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하고 노력하자는 ........

저녁 약속이 있는듯 곧 갔습니다. 먼길 산촌까지 왔는데, 대접도 못하고 이중 예약건 때문에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으로 갑자기 가게 된 덕계성당 교우님들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 사진은 오늘 첫선을 보인 우리 집의 첫꽃인 봄까치꽃입니다. 오후 2시 40분경에 찍었습니다.

2012. 2. 4.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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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6-17
1789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2	11-25
1788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09-01
1787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02-08
1786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7-04
1785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8	02-25
1784	산골의 정원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02-12
1783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08-26
1782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02-16
1781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1-28
1780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2	02-08
1779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9	04-30
1778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5	02-08
1777	마산MBC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4	01-16
1776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1	03-13
1775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02-04
1774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5	07-12
1773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11-28
177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11-14
1771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04-10
1770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10-23
1769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0	07-09
1768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06-08
1767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8	12-07
1766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4	12-29
1765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08-11
1764	첫 눈과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1	11-27
1763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1-05
1762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9	09-06
1761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9	07-31
1760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2	02-08
1759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03-31
1758	산촌의 인정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11-09
1757	자귀나무와 나팔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6-19
1756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5	01-27
1755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5	02-27
1754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01-15
1753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2	04-21
1752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5	07-28
1751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3-18
1750	원고료로 책을 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5-22
1749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7-11
1748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4-22
1747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9	05-16
1746	나도 바쁜 사람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8	12-18
1745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01-18
1744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05-12
1743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0	01-02
1742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5	01-20
1741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3-28
1740	등산과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9-27
1739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10-07
1738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2	09-29
1737	사촌 처제 회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2-22
1736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5-06
1735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9	03-03
1734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2-26
1733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10-31
1732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0	11-09
1731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03-28
1730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10-06
1729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5	01-21
172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2	02-08
1727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7-31
1726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7-04
1725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8-23
1724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6	08-07
1723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4	12-16
1722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3	12-17
1721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0	11-17
1720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01-13
1719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1-31
1718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6-04
1717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5	04-21
171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4	03-24
1715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2	03-26
1714	아, 노무현 대통령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5-29
1713	고구마를 캐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11-10
1712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01-22
1711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8-15
1710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4-25
1709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7-23
1708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10-22
1707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2-24
1706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3-19
1705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4-29
1704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12-11
1703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3-25
170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9-18
1701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7-21
1700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3-13
1699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07-02
1698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3	03-29
1697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0	05-15
1696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09-01
1695	참 한가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4	09-26
1694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1	03-04
169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7	02-21
1692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4	11-15
1691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9-04
1690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7	11-13
1689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4	06-16
1688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3	01-12
1687	모과와 메주덩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3	11-11
1686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1	07-01
1685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1	09-22
1684	산촌의 신앙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9	01-16
1683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3	03-04
1682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11-05
1681	제주의 딸네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2-17
168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1-16
1679	오늘은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2-16
1678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4	07-21
1677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8-29
1676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5-21
1675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06-28
1674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8	12-11
1673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5	11-16
1672	도서관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5	10-10
1671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2	07-02
1670	아- 맑은 하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5-18
1669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4-09
1668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5-25
1667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05-03
1666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18
1665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04
1664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0	10-02
1663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8	12-26
1662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3	11-18
1661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9	01-22
1660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7	11-10
1659	귀촌한 네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01-29
1658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9	04-09
1657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2-15
1656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1-15
1655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4	04-15
1654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10-15
1653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2-25
1652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4	09-13
1651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0	01-22
1650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0	01-30
1649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8	01-08
1648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6	08-08
1647	장인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5	09-08
1646	캄보디아 여행(3/1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4	03-20
1645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9	11-26
1644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5	07-25
164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06-21
1642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6	05-23
164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5	08-29
164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10-11
1639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05-02
1638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9-29
1637	산촌의 교통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3	02-02
1636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2	10-13
1635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4-03
1634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5	05-23
1633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7	02-20
1632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	10-08
1631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11-19
1630	2월에 온 3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1	02-13
1629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1	03-20
1628	황토마당 가는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8	08-17
1627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5	05-25
1626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5	02-23
1625	네 가지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8	03-12
1624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5	04-08
162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3	08-06
1622	우체통에 지은 새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05-23
1621	박새 구출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12-20
1620	종남산의 가을 단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6	11-07
1619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07-14
1618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3	10-18
1617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0	03-12
1616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06-24
1615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5	03-27
1614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09-25
1613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02-11
1612	상을 받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6	01-15
1611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07-29
1610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07-22
1609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4	02-17
1608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2	10-02
1607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1-04
1606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1-16
1605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4-16
1604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03-07
1603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6	03-29
1602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3-26
1601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01
1600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10
1599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2-17
1598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9-14
1597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9-27
1596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9	04-29
1595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11-07
1594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4	06-29
1593	밀양 가산리 연꽃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2	07-06
1592	나무하고 온천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1-25
1591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2-05
1590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6	01-29
1589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5	03-07
1588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5	10-16
1587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29
1586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1-03
1585	2010년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3	01-01
1584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2-27
1583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05-17
1582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10-19
1581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9-26
1580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5-11
1579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4-08
1578	까치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2-13
157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5	05-09
1576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4	02-09
1575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2-22
1574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8-03
1573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11-08
1572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1-07
1571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9	08-20
1570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9-20
1569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7-17
1568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4-18
1567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11-20
1566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05-15
1565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9-29
1564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7-20
1563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9-24
1562	자장면과 마구로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03-27
1561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11-20
1560	세바시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12-21
1559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1-20
1558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10-06
1557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4-12
1556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7-07
1555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01-15
1554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08-25
1553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1	02-08
1552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5-01
1551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2-25
1550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09-12
1549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5-02
1548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5-10
1547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5-16
1546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12-29
1545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11-29
1544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4-20
1543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1-17
1542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10-02
1541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10-07
1540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3-18
1539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06-10
1538	참 편안한 주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04-11
1537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9-26
1536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2-17
153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1	04-15
1534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8	07-05
1533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8-02
1532	한국의 가을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10-05
1531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3-30
1530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23
1529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01
1528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11-05
1527	드라마 명가를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01-14
1526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5-24
1525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4-06
1524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8-18
1523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9-13
1522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9-03
1521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5-20
1520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1-17
1519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5-01
1518	등산과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1-14
1517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5	06-05
1516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9-26
1515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6-19
1514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05-03
1513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09-11
1512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12-21
1511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2	10-26
1510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8	03-11
1509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11-02
1508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07-08
1507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3-07
1506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05-04
1505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06-14
1504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10-24
1503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4	10-10
1502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02-10
1501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0	11-22
1500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8	09-25
1499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12-31
1498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5	09-27
1497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9-05
1496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7	10-31
1495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08-18
1494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1-16
1493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5-14
1492	3/2-3/10 무얼했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3-10
149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1	03-01
1490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0	04-19
1489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9	04-02
1488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04-21
1487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6	08-16
1486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10-12
1485	닭장 완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2-05
1484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6-21
1483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0	08-04
1482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10-03
1481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8-06
1480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0	07-09
1479	달랑 하루 핀 수박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8	09-17
147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0	03-31
1477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5-30
1476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8-21
1475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6	09-07
1474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05-07
1473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0	05-26
1472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9	10-17
1471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4	01-19
1470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9-24
1469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8-13
1468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7	03-24
1467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7	05-06
1466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5	11-21
1465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4	01-14
1464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3	12-30
1463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2	07-27
1462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9-10
1461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8	07-08
1460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3	07-13
1459	물고기가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3	01-10
1458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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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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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단체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9	03-02
1449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7	08-19
1448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6-15
1447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4-01
1446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6-17
1445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7-20
1444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9-03
1443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8	01-23
1442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01-10
1441	송아지 소동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2	01-19
1440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1	04-12
1439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7	06-12
1438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6-01
1437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10-27
1436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8-27
14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2	05-20
1434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8-22
1433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0	11-06
1432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8	07-23
1431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12-27
1430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03-28
1429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10-04
1428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8	01-25
1427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6	05-14
1426	딸, 일본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08-01
1425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9	09-24
1424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7	05-26
1423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12-30
1422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0	06-07
1421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3	06-23
1420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2	04-20
1419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1	05-08
1418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7	11-10
1417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4-06
1416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8-19
1415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7-21
1414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1	02-19
1413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0	09-17
1412	장인 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8	08-29
1411	비가 내리네, 봄비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8	04-28
1410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8	08-26
1409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2-26
1408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8-27
1407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3	08-01
14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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