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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3) 댓글 0건 조회 4,094회 작성일 13-01-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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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아무리 무더운 여름 날에도 큰 부채질 한 번에 시원해 지고,
아무리 추운 한 겨울에도 활알짝 웃는 태양의 미소 한번에 따뜻해지고,
자연 현상은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롭고 기운찬 힘이 작용합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 여전히 내리는 오늘 아침,
멀리 내려다 보는 골짜기는 물안개의 놀이터네요.
그렸다 지웠다 늘렸다 꽉 채우기까지 자유자재네요.

2013년 1월 21일!
어제는 따뜻하고 포근한 대한,
오늘은 눈을 녹이고 봄을 기다리는 비!
기다리고 기다리는 봄이 멀지 않았음을 알림이겠다.
지금 바쁜게 한 둘이 아니지요.
... 나뭇가지는 잎 피울 준비, 땅 속에서는 온갖 씨알들이 꿈틀거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온 사람들 가슴 속에서도 꿈틀거렸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1월 20일!
사람 사는 게 늘 잘 될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요?
1+2=3이라는 수학처럼만 되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1+2=2가 되기도 하고, 2+2=1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런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는 1+2=3을 믿습니다.
2+2=4가 되고 3+3=8이나 9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인생입니다. 사람 사는 게 쉽고도 어렵다는 말, 이해가 됩니다.

2013년 1월 19일!
오늘은 밀양시립박물관에서 안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오전반, 나는 오후반으로 나눠서 하였지요.
대구 진주 울산 마산 김해 부산...... 가족 단위로 다녀갔습니다.
그 중에 유달리 기분 좋은 관람객 가족이 있었습니다.
어린 남매를 포함하여 3대가 나란히 왔습니다. 남자 3명 여자 3명!
아무리 핵가족시대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참 멋진 가족이었습니다.

2013년 1월 18일!
우리 동네 경로당 어른들 17명이 어제 오후, 부곡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앞을 못 보는 어른, 80대 할머니,
이 동네서 나고 자라 황혼이 된 어른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온천을 하고 오다가 밀양돼지국밥을 한 그릇씩 먹었습니다.
함께 씻고, 함께 먹고, 함께 날을 보내는 이런 게 <마을복지>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1월 17일!
아저씨 한 분이 생질녀와 함께 찾아 왔습니다.
우리 기러기문화원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싶다고.
나는 일과 시작 전에 한 시간씩 1:1로 6개월간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그 해 추석은 풍성하였습니다.
정성껏 쓴 편지와 사과 한 상자를 들고 오셨지요 그 분께서.
<사회적 지식>은 낮은 곳을 채우고, 어려운 사람에게 힘을 줍니다.

2013년 1월 16일!
오늘은 우리 집안에 새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조카(동생의 장남)가 새 날 일찍 둘째인 딸을 순산하였네요.
새 생명의 탄생은 신비롭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집에도 금년들어 첫 꽃이 피었습니다.
1월 13일, 꽃잔디에서 가냘픈 꽃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꽃 한 송이, 귀여운 갓난 아기, 새 아침! 다 좋습니다.

2013년 1월 15일!
새벽이 오고 날이 새면 다 새 날이 되나요?
진정한 새 날은 새롭게 살아야 새 날이 되는 거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지 않으면 날은 바뀌었어도 새 날은 아니지요.
새 정부라고 부르는 것도 사람 하나 바뀌었다고 새 정부라 할 수 있나요?
국민을 주인으로 알고, 주인답게 대접 하면서, 주인을 위해서,
새롭게 일 할 때 비로소 새 정부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2013년 1월 14일!
앞을 못 보는 분들이 코끼리를 만져 본 뒤 한 마디씩 합니다.
<무슨 큰 기둥이 서 있네.>
<아니야 커다란 벽이던데.......>
전체를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지요.
앞과 뒤, 양옆과 위 아래를 살펴봐야 제대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의 일부분만 바라보면서 다 아는체 하는 것은 아닌지요?

2013년 1월 13일!
온돌방 창 밖에,
새 한 마리가 날아 왔습니다.

아까 산책할 때,
온갖 산새들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였지요.
그 중에 눈을 맞췄던 산새,
그 사이에 친구라고 찾아왔나?

2013년 1월 12일!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처음에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맨 먼저 시작하는 일은 좋은 것이어야하고,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부터 참 좋은 일을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길을 걷는 분을 태워 주시든지,
힘들게 끌고 가는 리어카를 밀어 주시든지요.
아니면 사람을 만날 때 환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2013년 1월 11일!
지금부터 45년전 이 무렵에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규과정 50기로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장 추운 때였지요.
냉방에서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강행군이었습니다.
스물 한 살 피끓는 청춘이었던 그는 그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였지요.
내 인생의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일가 김용기 장로라며.
훌륭한 인물, 좋은 책, 참된 본보기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공으로 이끌어 줍니다.

2013년 1월 10일!
사람들은 자기 이름 남기기를 좋아합니다.
만리장성 케이블카 안의 한 귀퉁이에 남긴 성명 석자,
스위스 설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한 작은 숙소에 남긴 이름,
설악산 중턱의 이름 모를 바위에 쓰다가 쓰다가 미완의 이름들.......
그렇게 남긴 이름들은 다 쓰레기 같은 이름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나눔과 사랑, 겸손과 성실, 헌신과 소박한 삶의 이름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처럼 오래도록 아름답게 남는게 아닐까요?

2013년 1월 9일!
우선 이야기 부터 하나.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목사는,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에이 농담 하지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우리는 한 참 뒤의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현재 하는 일에 충실하는 수밖에요.

2013년 1월 8일!
눈이 많이 내리기도 하였지만 응달은 아직도 쌓여있습니다.
그러나 햇볕을 많이 받는 양달은 다 녹아내렸습니다.
아직도 응달 길은 조심조심 다녀야 하고, 양달 길은 씽씽달려도 좋습니다.
같은 길처럼 보여도 양지와 음지가 이렇게 다릅니다.
밝은 곳을 바라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어두운 곳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은,
그 인생의 후반기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늘도 밝게, 긍정하면서, 힘차게 살아가야겠습니다.

2013년 1월 7일!
새벽 하늘을 올려다 보셨습니까?
참 맑고 깨끗한데 나뭇 가지 사이로 이즈러져 가는 달이 떠 있습니다.
초승달은 싱싱한 느낌을 준다면 이 즈음의 달은 힘이 빠진 듯해 보입니다.
나무로 치면 늦가을 모양이고, 사람으로 보면 60대 70대지요.
달도 나무도 어쩌지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꿈을 가지고 힘쓰면 다르지요.
아직은 새벽 벽두요, 엿새밖에 지나가지 않았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봅시다.

2013년 1월 6일!
일일드라마에 나오는 식구들이 식사할 때마다 구호를 외칩니다.
<밥값합시다!>
우리가 지금 밥값은 제대로 하는지,
나이값은 하고 있는지, 직책값은 하는지 돌아 보게 합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오늘 하루를 값있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식물은 말없이 제값을 하더군요.더 보기

2013년 1월 5일!
매주 금요일에 찾아 오는 이웃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공무원하면서 귀촌을 준비해 놓은 집이지요.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오후나 월요일 새벽에 갑니다.
따르릉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종남산에 올라가자는 내용입니다.
이웃과 이런말 저런말을 나누면서 산에 오르면 작은 행복이지요.
함께 걷고 말씀을 나눌 이웃은 천사입니다.
옆에 천사가 있나요? 없으면 이웃의 천사가 되어 주십시오.

2013년 1월 4일!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사업과 활동 방향, 예산을 다루는 직원회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였습니다.
직원들도 열심이었지만 나도 끝까지 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자원봉사 선진 경남>이 되어야 하겠기에.
나눔과 사랑실천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작은 나눔과 사랑실천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보지 않겠습니까?

2013년 1월 3일!
아침 하늘이 참 맑고 깨끗합니다.
구름이 남쪽에서부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얼씨구나 좋다고 생각하고 다 뛰쳐나온 모양입니다.
온 하늘을 잘 꾸민 것을 보니.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어 놓았는지.
오늘 하루를 잘 가꾸고 꾸미다보면,
날마다가 좋은 날, 행복한 날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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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페이스북 2013. 5. 18. 꽃동네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5-18
1021	페이스북 2013. 5. 17. 변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5-17
1020	페이스북 2013. 5. 16. 공소 자매들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05-16
1019	페이스북 2013. 5. 15. 이팝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5-15
1018	페이스북 2013. 5. 14. 해당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05-14
1017	페이스북 2013. 5. 13. 흥사단 100주년 된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5-13
1016	페이스북 2013. 5. 12. 나무 한 그루도 동네를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5-12
1015	페이스북 2013. 5. 12. 붉은색 아카시아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5-12
1014	페이스북 2013. 5. 11. 흥사단 10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9	05-12
1013	페이스북 2013. 5. 10. 국제정원박람회 꿈의 다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5-10
1012	페이스북 2013. 5. 9. 국제정원박람회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5-10
1011	페이스북 2013. 5. 8. 박람회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5-09
1010	페이스북 2013. 5. 8. 느티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7	05-08
1009	페이스북 2013. 5. 8. 함께 좋은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5-08
1008	페이스북 2013. 5. 7. 흙더미가 꽃동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5-07
1007	페이스북 2013. 5. 6. 공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05-06
1006	페이스북 2013. 5. 5. 이웃의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8	05-05
1005	페이스북 2013. 5. 4. 느티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5-04
1004	페이스북 2013. 5. 3. 보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5-03
1003	페이스북 2013. 5. 2.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밀양 아리랑 축제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5-02
1002	페이스북 2013. 5. 2. 느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5-02
1001	페이스북 2013. 5. 1. 제주여행 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5	05-02
1000	페이스북 2013. 4. 27. 제주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5-02
999	페이스북 2013. 4. 26.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4-26
998	페이스북 2013. 4. 25. 정원 박람회 사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4-26
997	페이스북 2013. 4. 24. 꽃은 아름답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4-26
996	페이스북 2013. 4. 23. 층층나무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4-23
995	페이스북 2013. 4. 23. 비 내리는 산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23
994	페이스북 2013. 4. 23. 고추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4-23
993	페이스북 2013. 4. 22. 고사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04-22
992	페이스북 2013. 4. 22. 꽃은 꽃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4-22
991	페이스북 2013. 4. 21. 나눔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4-21
990	페이스북 2013. 4. 20. 나무와 새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4-21
989	페이스북 2013. 4. 19. 섬진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4-19
988	페이스북 2013. 4. 19. 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8	04-19
987	페이스북 2013. 4. 18. 성지순례 문산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6	04-19
986	페이스북 2013. 4. 17. 꽃밭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4-19
985	페이스북 2013. 4. 16. 석골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4	04-17
984	페이스북 2013. 4. 15. 꽃 사진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5	04-17
983	페이스북 2013. 4. 14. 공소 숲속의 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4-15
982	페이스북 2013. 4. 13. 소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4-14
981	페이스북 2013. 4. 12. 소나무 숲 평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4-12
980	페이스북 2013. 4. 11. 산촌식사 차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4-11
979	페이스북 2013. 4. 10. 혼인 4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4-11
978	페이스북 2013. 4. 9. 두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4-10
977	페이스북 2013. 4. 8. 종남산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04-08
976	페이스북 2013. 4. 7. 성당 봉헌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4-07
975	페이스북 2013. 4. 6. 텃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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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페이스북 2013. 4. 3. 꽃동네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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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페이스북 2013. 3. 15. 서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03-15
951	페이스북 2013. 3. 14. 쌀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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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페이스북 2013. 3. 11. 마을복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3-11
947	페이스북 2013. 3. 10. 도산 서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3-11
946	페이스북 2013. 3. 9. 복수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03-09
945	페이스북 2013. 3. 8.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3-09
944	페이스북 2013. 3. 7. 아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03-07
943	페이스북 2013. 3. 6. 할미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3-06
942	페이스북 2013. 3. 5. 숲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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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페이스북 2013. 3. 2.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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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페이스북 2013. 2. 25. 공소 회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2-25
933	페이스북 2013. 2. 24. 소금의 짠 맛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2-24
932	페이스북 2013. 2. 23. 처남댁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2-23
931	페이스북 2013. 2. 22.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2-22
930	페이스북 2013. 2. 21. 당산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2-21
929	페이스북 2013. 2. 20. 밀양시립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2-20
928	페이스북 2013. 2. 19. 향초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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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페이스북 2013. 2. 17. 목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2-17
925	페이스북 2013. 2. 16. 가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2-16
924	페이스북 2013. 2. 15.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2-15
923	페이스북 2013. 2. 14. 주는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2-14
922	페이스북 2013. 2. 13. 재의 수요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8	02-13
921	페이스북 2013. 2. 12.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2-12
920	페이스북 2013. 2. 11. 가족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2-11
919	페이스북 2013. 2. 10.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2-10
918	페이스북 2013. 2. 9. 편안한 설 연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2-09
917	페이스북 2013. 2. 8. 기쁜 고향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2-09
916	페이스북 2013. 2. 7. 한점 부끄러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2-07
915	페이스북 2013. 2. 6. 화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6	02-06
914	페이스북 2013. 2. 5. 부러진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2-05
913	페이스북 2013. 2. 4. 개문만복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2-04
912	페이스북 2013. 2. 3.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9	02-03
911	페이스북 2013. 2. 2. 마을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2-03
910	페이스북 2013. 2. 1.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2-01
909	페이스북 2013. 1. 31. 오고가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1-31
908	페이스북 2013. 1. 29. 행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1-29
907	페이스북 2013. 1. 28. 새 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1-28
906	페이스북 2013. 1. 27. 도산의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1-27
905	페이스북 2013. 1. 26.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1-26
904	페이스북 2013년 1월 25일 아들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1-26
903	페이스북 2013. 1. 24.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1-24
902	페이스북 2013. 1. 23.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6	01-23
열람중	페이스북 일기2013. 1. 1.-2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5	01-22
900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아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3-30
899	종남산 바람소리 101. 3분 연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12-20
898	종남산 바람소리 100. 위치가 다르면 시야도 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12-19
897	종남산 바람소리 99. 마중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12-09
896	종남산 바람소리 98. 돈 돈 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12-03
895	종남산 바람소리 97. 강연을 부탁할 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2-03
894	종남산 바람소리 96. 장자과 불쏘시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11-29
893	종남산 바람소리 95. 역발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11-28
892	종남산 바람소리 94. 전기, 더 절약할 수는 없을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11-27
891	종남산 바람소리 93. 구두수선공 허완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11-27
890	종남산 바람소리 92. 스님의 주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0	11-26
889	종남산 바람소리 91. 찬성과 반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11-25
888	종남산 바람소리 90. 자정능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11-24
887	종남산 바람소리 89. 뜻을 세우고 이루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5	11-23
886	종남산 바람소리 88. 가진 것이 없어도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1-23
885	종남산 바람소리 87. 행복의 조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11-23
884	종남산 바람소리 86. 소신(所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11-19
883	종남산 바람소리 85. 가을이 오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0	11-18
882	종남산 바람소리 84. 혹시 차별을 받아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11-18
881	종남산 바람소리 83. 시간, 10초도 참 길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11-16
880	종남산 바람소리 82.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11-15
879	종남산 바람소리 81. 더불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11-15
878	종남산 바람소리 80. 이미지 메이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1-14
877	종남산 바람소리 79. 세상이 무섭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11-14
876	종남산 바람소리 78. 한 장학사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12
875	종남산 바람소리 77. 불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1-12
874	종남산 바람소리 76. 혼인예식장 유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11-05
873	종남산 바람소리 75. 선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1	11-05
872	종남산 바람소리 74. 까치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1-04
871	종남산 바람소리 73. 지도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1-03
870	종남산 바람소리 72. 예와 아니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11-02
869	종남산 바람소리 71. 작은 파문(波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2	11-01
868	종남산 바람소리 70. 말 한마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0-27
867	종남산 바람소리 69. 자리 있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10-25
866	종남산 바람소리 68. 로자 파크스의 작은 몸부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10-25
865	종남산 바람소리 67. 택배 서비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10-20
864	종남산 바람소리 66. 좋은 때와 버릴 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10-18
863	종남산 바람소리 65. 종이 한 장의 행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10-17
862	말씀 366. 마음과 얼굴(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10-15
861	말씀 365. 인생 에너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10-15
860	말씀 364. 시작과 지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0	10-15
859	말씀 363. 미래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0-15
858	말씀 362. 가장 중요한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10-15
857	말씀 361. 열심히 일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10-10
856	말씀 360. 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0-10
855	말씀 359. 개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10-10
854	말씀 358. 피와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10-09
853	말씀 357. 버는 재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10-08
852	말씀 356. 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10-08
851	말씀 355. 협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10-08
850	말씀 354. 참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10-08
849	말씀 353. 인생의 목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10-08
848	말씀 352. 자기 개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0-08
847	말씀 351. 귀한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10-08
846	말씀 350. 택시 요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0-08
845	말씀 349. 성공과 실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10-08
844	말씀 348. 즉시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10-08
843	말씀 347. 질경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10-08
842	말씀 346. 말과 행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10-08
841	말씀 345.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10-08
840	말씀 344.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2	10-07
839	말씀 343. 공들인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10-07
838	말씀 342. 정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10-07
837	말씀 341. 보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10-07
836	말씀 340. 대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4	10-07
835	말씀 339. 나는 사람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10-07
834	말씀 338. 이웃과 동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0-07
833	말씀 337. 만남과 대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10-07
832	말씀 336. 일천 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10-07
831	말씀 335. 나는 복 받은 사람이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0-07
830	말슴 334. 욕심과 사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0-07
829	말씀 333. 장 단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0-07
828	말씀 332. 정직한 재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10-06
827	말씀 331. 일곱 가지 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5	10-06
826	말씀 330. 원하는 환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10-06
825	말씀 329. 부모의 본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4	10-06
824	말씀 328. 설득의 도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0-06
823	말씀 327. 하루 15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6	10-06
822	말씀 326. 삶 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0-05
821	말씀 325.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10-05
820	말씀 324. 존재 가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0	10-05
819	말씀 323. 불행과 행복의 차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5	10-05
818	말씀 322. 정상과 주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3	10-05
817	말씀 321.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0-05
816	말씀 320. 사소한 행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10-05
815	말씀 319. 정원의 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10-05
814	말씀 318. 친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10-05
813	말씀 317. 근로와 절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10-05
812	말씀 316. 관점의 차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10-04
811	말씀 315. 부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10-04
810	말슴 314. 단 몇 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0-04
809	말씀 313. 달 아니면 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10-04
808	말씀 312. 중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0-04
807	말씀 311. 선교의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10-04
806	말슴 310. 습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10-04
805	말씀 309. 사람다운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0	10-04
804	말씀 308. 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10-04
803	말씀 307. 지상 낙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10-04
802	말슴 306. 수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7	10-04
801	말씀 305. 앞으로 나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10-04
800	말씀 304. 현명한 대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0	10-04
799	말씀 303. 튼튼한 초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3	10-04
798	말씀 302. 이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10-04
797	말씀 301. 지도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10-03
796	말씀 300. 눈송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2	10-03
795	말씀 299. 작은 가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8	10-03
794	말씀 298. 작은 도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10-03
793	말씀 297. 마음의 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3	10-03
792	말씀 296. 최고의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10-03
791	말씀 295. 평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0-03
790	말씀 294. 재산과 인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5	10-03
789	말씀 293. 세상 바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10-03
788	말씀 292. 고통 덜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10-03
787	말씀 291. 상상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4	10-03
786	말씀 290. 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10-03
785	말씀 289. 일순간의 사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10-03
784	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10-03
783	말씀 287. 즐거운 4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3	10-03
782	말씀 286.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0-03
781	말씀 285. 생활 습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10-02
780	말씀 284. 숲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10-02
779	말씀 283. 쌀 알 곱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10-02
778	말씀 282. 때를 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10-02
777	말씀 281. 독창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10-02
776	말씀 280. 창조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10-02
775	말씀 279. 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10-02
774	말씀 278. 내 시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10-02
773	말씀 277. 더 행복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10-02
772	말씀 276. 없다 많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10-02
771	말씀 275. 참된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10-02
770	말씀 274. 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10-01
769	말씀 273. 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10-01
768	말씀 272. 첫 시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10-01
767	말씀 271. 호의와 친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0-01
766	말씀 270. 인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10-01
765	말씀 269. 천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10-01
764	말씀 268. 재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10-01
763	말씀 267. 가치 있는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0-01
762	말씀 266. 자기 확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10-01
761	말씀 265. 중요한 존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0-01
760	말씀 264. 나의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0-01
759	말씀 263. 추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0-01
758	말씀 262. 흔들리며 피는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0-01
757	말씀 261. 희망과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9-30
756	말씀 260. 자부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09-30
755	말씀 259. 물이 산 보다 높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9-30
754	말씀 258. 유쾌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9-30
753	말씀 257. 행복한 결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9-30
752	말씀 256. 자기 능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9-30
751	말씀 255. 영원한 성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9-30
750	말씀 254. 리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9-30
749	말씀 253. 신뢰의 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9-30
748	말씀 252. 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9-30
747	말씀 251. 약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9-30
746	말씀 250. 침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9-30
745	말씀 249. 가치있는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9-30
744	말씀 248. 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9-30
743	말씀 247. 싸움 대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9-30
742	말씀 246. 메아리 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9-30
741	말씀 245. 열등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2	09-30
740	말씀 244. 특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9-30
739	말씀 243. 약간 만 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09-30
738	말씀 242. 지도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9-30
737	말씀 241. 무엇일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9-30
736	말씀 240. 마음먹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9-29
735	말씀 239. 일의 순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9	09-29
734	말씀 238. 습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9-29
733	말씀 237. 한 가지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9-29
732	말씀 236. 긍정과 부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9-29
731	말씀 235. 10년 법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9-29
730	말씀 234. 천사 배달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9-29
729	말씀 233. 배움의 목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9-28
728	말씀 232. 성공의 비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9-28
727	말씀 231. 사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09-28
726	말씀 230. 밥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9-28
725	말씀 229. 인생은 오직 한 번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9-28
724	말씀 228. 이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09-28
723	말씀 227. 내가 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09-28
722	말씀 226. 작은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09-28
721	말씀 225. 집에서 부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9-28
720	말씀 224. 기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9-28
719	말씀 223. 다시 일어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28
718	말씀 222. 착한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5	09-27
717	말씀 222. 지금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9-27
716	말씀 221. 개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9-27
715	말씀 220. 전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9-27
714	말씀 219. 일과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9-27
713	말씀 218. 필요한 만큼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9-27
712	말씀 217. 자연산 송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9-27
711	말씀 216. 가진 것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9-27
710	말씀 215. 지도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9-27
709	말씀 214. 참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9-27
708	말씀 213. 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9-27
707	말씀 212. 아름다운 행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9-27
706	말씀 211. 천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9-27
705	말씀 210. 소박한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9-26
704	말씀 209. 아름다운 만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9-26
703	말씀 208. 자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26
702	말씀 207. 기독교인의 봉사 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9-26
701	말씀 206. 나는 꿈이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9-26
700	말씀 205. 이웃의 가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9-25
699	말씀 204. 날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09-25
698	말씀 203. 까치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09-25
697	말씀 202. 단순한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9-25
696	말씀 201. 품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9-25
695	말씀 200. 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9-25
694	말씀 199. 운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9-25
693	말씀 198.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9-25
692	말씀 197. 대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9-25
691	말씀 196.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09-25
690	말씀 195. 작은 일 하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9-23
689	말씀 194. 한 그루의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9-23
688	말씀 193. 인간의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2	09-23
687	말씀 192. 나의 공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9-23
686	말씀 191. 생각하는 시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09-23
685	말씀 190. 보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9-22
684	말씀 189. 꿀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9-22
683	말씀 188. 현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9-22
682	말씀 187. 격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9-22
681	말씀 186. 사소한 변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9-22
680	말씀 185.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21
679	말씀 184. 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9-21
678	말씀 183. 자주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09-21
677	말씀 182.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9-21
676	말씀 181. 한 걸음 한 걸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09-21
675	말씀 180. 지금 여기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9-20
674	말씀 179. 뿌리 깊은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9-20
673	말씀 178. 소수와 다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09-20
672	말씀 177. 시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9-20
671	말씀 176. 기부 바이러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9-20
670	말씀 175. 반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9-19
669	말씀 174. 상상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19
668	말씀 173. 태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9-19
667	말씀 172. 꿈 너머 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9-19
666	말씀 171. 방향과 속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9-19
665	말씀 170. 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9-18
664	말씀 169. 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09-18
663	말씀 168.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9-18
662	말슴 167. 눈과 귀, 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9-18
661	말씀 166.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9-18
660	말씀 165. 최약 보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9-17
659	말씀 164. 서로 나누면 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9-17
658	말씀 163. 인생 제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17
657	말씀 162. 파라다이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9-17
656	말씀 161. 다 지나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9-17
655	말씀 160. 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09-16
654	말씀 159.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9-16
653	말씀 158. 정치의 목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9-16
652	말씀 157. 농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9-16
651	말씀 156. 밝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9-16
650	말씀 155. 뜻을 높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9-16
649	말씀 154. 험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9-15
648	말씀 153. 나는 의인인가 죄인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9-15
647	말씀 152. 성공의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9-15
646	말씀 151. 깨어 있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9-15
645	말씀 150. 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9-14
644	말씀 149.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9-14
643	말씀 148. 생각과 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09-14
642	말씀 147. 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9-14
641	말씀 146. 잔혹한 동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9-14
640	말씀 145. 양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9-13
639	말씀 144. win win win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9-13
638	말씀 143. 우물쭈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9-13
637	말씀 142. 침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9-13
636	말씀 141. 만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9-13
635	말씀 140. 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9-10
634	말씀 139. 진정한 행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9-10
633	말씀 138. 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9-10
632	말씀 137. 시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9-10
631	말씀 136. 정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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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말씀 134. 생활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9-09
628	말씀 133. 에디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9-09
627	말씀 132. 좋은 이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09-09
626	말씀 131.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9-08
625	말씀 130. 걸어서 등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9-08
624	말씀 129. 연탄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9-08
623	말씀 128. 모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9-08
622	말씀 127. 자본 축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9-08
621	말씀 126. 때 닦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09-07
620	말씀 125. 침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9-07
619	말씀 124. 책과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9-07
618	말씀 123. 메기와 청어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9-06
617	말씀 122. 가난한 아이와 부자 아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9-06
616	말씀 121. 배움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9-06
615	말씀 120. 부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9-05
614	말씀 119. 나눌 수 있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09-05
613	말씀 118. 두 개의 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9-05
612	말씀 117.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9-05
611	말씀 116. 모험 사랑 로맨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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