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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1년 마지막 날 이 이야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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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댓글 0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1-12-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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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어느 아가씨가 공원벤치에 앉아
고즈넉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
노신사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금 남아 있는 책을 마저 보고 갈 참 이었다.

방금전 가게에서 사온 크레커를 꺼냈다.
그녀는 크래커를 하나씩 집어 먹으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쯤 흘렀다.

크레커가 줄어가는 속도가 왠지 빠르다 싶어
곁눈질로 보니,
아니!? 곁에 앉은 그 노신사도
슬며시 자기 크래커를
슬쩍슬쩍 빼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 노인네가...'
화가 은근히 났지만 무시하고 크래커를 꺼내 먹었는데,
그 노신사의 손이 슬쩍 다가와
또 꺼내 먹는 것이었다.

눈은 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지만
이미 그녀의 신경은
크래커와 밉살스러운 노신사에게 잔뜩 쏠려 있었다.

크래커가 든 케이스는
그 둘 사이 벤치에서 다 비어갔고,
마지막 한 개가 남았다.

그녀는 참다못해 그 노신사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뭐 이런 웃기는 노인이 다 있어?'
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얼굴까지 열이 올라 쏘아 보았다.

그 노인은 그런 그녀를 보고
부드럽게 씨익 웃으며
소리없이 자리를 뜨는 것이었다.

별 꼴을 다 보겠다고 투덜대며
자리를 일어 나려던 그녀는 깜짝 놀랐다.

그녀가 사가지고 온 크래커는
새 것인 채로 무릎 위에
고스란히 놓여져 있었다.

자신이 그 노신사의 크래커를
집어 먹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오히려 자기 것을 빼앗기고도
부드럽게 웃던 노신사.
하지만 그 노신사는 정신 없는 그 아가씨 에게
크래커를 뺏긴 게 아니고,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 이 이야기는 어디서 한번 읽었었는데, 오늘 또 만났네요. <좋은 글>이라 잘 돌아다니네요. 이 글을 처음 쓴 사람, 이 글을 퍼 나르는 사람을 기억해 주세요. 좋은 세상의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깊은 묵상을 해 보세요.

그리고 2012년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보세요. 웃을 일이 많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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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나눔문화연구원을 열며 댓글+ 1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12-25
13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4-15
134	우리동네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01-29
133	부산흥사단 사무처 직원 내방예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3-05
132	1. 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제창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3-13
131	4월 14일 13시, 삼랑진성당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3-11
130	문현3동새마을금고 이사회가 2월 4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1-30
129	7월 12일, 전주로 성지순례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7-04
128	책 <해피 라이프 365> 발간 판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7-11
127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6-02
126	기러기문화원, KNN문화대상 봉사상 수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6-18
125	오늘은 우리 며느리 유공주의 방통대 졸업식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2-28
124	20만원으로 집 한 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1-06
123	부산진구 부산진사랑 여성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9-20
122	우리 가족 모임 6월 16일 전주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4-23
121	살구나무를 기증 받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2-19
120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8-03
119	부산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8-07
118	밥퍼 봉사활동을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4-21
117	예림성당 평협회장이 방문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2-20
116	부산시민센터의 주민자치대학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0-21
115	밀양박물관대학 수료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1-24
114	나의 선거운동기 15 당신은 왜 나왔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05-07
113	예림성당이 남밀양성당으로 이름 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10-11
112	남전보건지료소 정순분 선생의 고마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10-24
111	남동마을에 이미용봉사를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10-31
110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기념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4-10
109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댓글+ 2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4-10
108	좋은글방에 "종남산 바람소리"를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2	09-16
107	구치모 교수 부부가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09-28
106	나의 선거운동기 19 이번에는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5	05-11
105	콩씨네 가족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6	11-19
104	정성과 열정을 다한 기도와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08-22
103	오늘,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04-18
102	나의 선거운동기 6 지역감정의 폐해에서 벗어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4-27
101	동명중학교 전교생 대상 자원봉사 강의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06-11
100	부산 성지순례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2	09-19
99	천주교 부산교구 평협회장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11-26
98	나의 선거운동기 18 존경할 수가 없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05-10
97	문현동 유지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7-10
96	부산 흥사단 월례회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09-20
95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나눔강좌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11-01
94	오륙도 여성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7-02
93	2011년도 가족모임은 단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3	05-26
92	밀양성당 노인대학에서 강의하기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08-16
91	삼랑진성당 노인대학 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4-20
90	부산소년원에서 4월 15일 오후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4-10
89	한국전례원 - 밀양지역원 전통문화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11-10
8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 연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5-03
87	나의 선거운동기 16 내가 알아야 하거든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5-08
86	경상남도 프로보노 협약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12-23
85	나의 선거운동기 30 지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8	05-28
84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과 자원봉사 강의 예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9	07-05
83	나의 선거운동기 1 아내와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04-21
82	종남산으로 들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3	08-03
81	나의 선거운동기 28 고마우신 유권자님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05-26
80	7월 17일, 부산평화방송에 출연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7-13
79	나의 선거운동기 12 꼭 당선돼야 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5-05
78	10월 1일, 부산 세계시민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0	09-20
77	나의 선거운동기 26 엄마, 조점동 아저씨를 찍어 주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05-23
76	나의 선거운동기 3 봉사하던 사람은 봉사만 해야 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04-25
75	나의 선거운동기 22 하루 주인, 일년 머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2	05-17
74	밀양시립박물관 제3기 박물관 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3	11-29
73	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시작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04-14
72	전통예절 및 다도예절교육 이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4	12-15
71	나의 선거운동기 10 어느 동 출신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5	05-02
70	나의 선거운동기 14 오늘은 명함 딱 두 장 전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9	05-06
69	나의 선거운동기 11 광장도서원 일꾼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5-04
68	장수비결 10가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8	02-08
67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6	12-23
66	밀양 나들목 이름 수정 노력 요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3	02-26
65	내 동생 조재수, 4급 서기관 승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7	02-10
64	나의 선거운동기 21 준법 선거운동은 요원한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3	05-14
63	밀양 무안교회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7	05-07
62	나의 선거운동기 9 명함 한 장 더 주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05-02
61	선목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6	11-21
60	나눔재단의 3대 추실분운동이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06-06
59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에 느티나무를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05-08
58	2013년도 경남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2	01-31
57	나의 선거운동기 27 해 온 일로 보면 원장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05-24
56	나의 선거운동기 5 생활정치란 무엇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4	04-26
55	삼랑진 성당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10-07
54	작은 집짓기 3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7	02-19
53	나의 선거운동기 24 선거운동 개소식을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7	05-19
52	에이펙기념재단의 세계시민대학 강의 안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9	08-03
51	나의 선거운동기 20 좋은 일을 그렇게 많이 했다면서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3	05-14
50	임실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4	01-22
49	나의 선거운동기 4 당동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4-26
48	창녕군지역자활센터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12-23
47	송도성당의 사순특강을 맡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01-30
46	나의 선거운동기 2 복을 짓고 다니는 분 - 고맙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4-24
45	작은 집짓기 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2	02-18
44	전주 치명자산 성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9	07-14
43	정진미씨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5	04-21
42	나의 선거운동기 17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나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5	05-09
41	나의 선거운동기 7 기초의원은 국회의원의 처가 머슴이 아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6	04-29
40	나의 선거운동기 23 기호는 10번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8	05-18
39	훌륭하게 사는 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9	08-17
38	나의 선거운동기 25 선거유세를 시작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7	05-22
37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레니이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3	05-08
36	이언민과 이미래 한자시험 6급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3	03-18
35	나의 선거운동기 31 진인사 대천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0	05-31
34	나의 선거운동기 8 선의의 경쟁을 합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6	04-30
33	청소년 예절학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0	04-08
32	11월 8일 부산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9	11-07
31	행복해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0	12-10
30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의 주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0	04-12
29	나의 선거운동기 13 부처님 오신 날 풍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1	05-06
28	새로운 길로 나서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6	06-02
27	오늘은 법무부 부산소년분류심사원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04-18
26	자원봉사 시민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04-08
25	딸이 유럽 여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2	09-05
24	경상남도 공무원교육원 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8	09-16
23	나의 선거운동기 29 조점동! 조점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5	05-27
22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5	04-07
21	조점동의 오늘 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5	06-01
20	새집 보존등기를 마쳤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4	04-10
19	밀양시 가족봉사단에게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7	03-25
18	담양 한마음연수원에 강연을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8	12-18
17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7	11-28
16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의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07-05
15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특강 잡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8	09-09
14	가족모임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0	06-09
13	2008년 봄의 종남산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3	04-20
12	봄과 같은 사람이 되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9	04-16
11	작은 집짓기 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4	02-17
10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7-06
9	우리나라에 진정한 지도자가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2	12-03
8	남밀양성당 남산공소 회장을 맡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3	02-24
7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경남 이야기> 명예기자가 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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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손자 태어나다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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