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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레니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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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699회 작성일 13-05-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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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페이스북 2013년 5월 7일, 김행균님이 쓴 글입니다. 우리 집에 방문해 주시는 내 친구들에게 읽히고자 가져왔습니다.

다음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훈훈한 이야기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행복한 소식들이 더 많이 들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학자이자, 정치가, 그리고 목사이면서 주한 미국대사(1993-1997)를 역임했던
<제임스 레이니> 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미국의 에모리대학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그 후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노인을 찾아가 잔디를 깎아주거나 커피를 함께 마시면서
2년여 동안 교제를 나누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길에서 노인을 만나지 못하자, 그는 노인의 집을 방문하였고 노인이 전날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바로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면서 노인이 바로 <코카콜라 회장>을 지낸 분임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그때 한 사람이 다가와 “돌아가신 회장님께서 당신에게 남긴 유서가 있습니다” 라며 봉투를 건넸다.

자신에게 남겨진 유서의 내용을 보고 그는 너무나 놀랐다.

유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당신은 2년여 동안 내 집앞을 지나면서 나의 <말벗>이 되어 주었고, 우리 집 뜰의 잔디도 함께 깎아 주고, 커피도 나누어 마셨던 나의 친구였어요. <레이니> 정말……고마웠어요.
나는 당신에게 25억 달러와 코카콜라 주식 5%를 유산으로 남깁니다.

너무 뜻밖의 유산을 받은 <레이니>교수는 3가지 점에서 놀랐다

첫째는, 세계적인 부자가 그렇게
검소하게 살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이 <코카콜라> 회장이었음에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

셋째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큰돈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레이니교수는 받은 유산을 에모리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제임스 레이니>가 노인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으로 엄청난 부가 굴러 들어왔지만, 그는 그 부(富)에 도취되어 정신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그 부(富)를 학생과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내놓았을 때, 그에게는 <에모리대학의 총장>이라는 명예가 주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감동을 주는 기부사례가 많습니다.
평생동안 시장에서 알뜰살뜰하게 모은 돈을 전액 대학발전기금으로 내 놓는 할머니도 계시고
짜장면 배달을 하여 모은 돈을 굶은 아이들을 위해 죽으면서 전액 기부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나눔 & 기부문화가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확산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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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세계시민대학 제10기 강의를 맡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8-10
154	예림성당 평협 회장이 되었습니다 댓글+ 2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6-17
153	4월 14일,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워크샵 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3-10
152	1월 24일에 부산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1-22
151	부산흥사단 사무처 직원 내방예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3-05
150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6-07
149	3월 13일은 나눔재단 창립 3주년 기념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3-13
148	우리동네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1-29
147	나눔문화연구원을 열며 댓글+ 1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12-25
146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4-15
145	1. 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제창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3-13
144	문현3동새마을금고 이사회가 2월 4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1-30
143	4월 14일 13시, 삼랑진성당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3-11
142	7월 12일, 전주로 성지순례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7-04
141	책 <해피 라이프 365> 발간 판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7-11
140	기러기문화원, KNN문화대상 봉사상 수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06-18
139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6-02
138	부산진구 부산진사랑 여성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9-20
137	20만원으로 집 한 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1-06
136	오늘은 우리 며느리 유공주의 방통대 졸업식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2-28
135	살구나무를 기증 받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2-19
134	우리 가족 모임 6월 16일 전주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4-23
133	밥퍼 봉사활동을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4-21
13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8-03
131	부산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8-07
130	밀양박물관대학 수료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11-24
129	예림성당 평협회장이 방문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2-20
128	부산시민센터의 주민자치대학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10-21
127	예림성당이 남밀양성당으로 이름 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10-11
126	나의 선거운동기 15 당신은 왜 나왔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5-07
125	남전보건지료소 정순분 선생의 고마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0-24
124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기념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04-10
123	남동마을에 이미용봉사를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10-31
122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댓글+ 2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4-10
121	좋은글방에 "종남산 바람소리"를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09-16
120	콩씨네 가족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11-19
119	오늘,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04-18
118	구치모 교수 부부가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0	09-28
117	정성과 열정을 다한 기도와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08-22
116	나의 선거운동기 19 이번에는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5-11
115	나의 선거운동기 6 지역감정의 폐해에서 벗어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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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천주교 부산교구 평협회장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11-26
111	나의 선거운동기 18 존경할 수가 없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05-10
110	부산 흥사단 월례회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3	09-20
109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나눔강좌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7	11-01
108	오륙도 여성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7-02
107	문현동 유지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7-10
106	삼랑진성당 노인대학 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2	04-20
105	2011년도 가족모임은 단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6	05-26
104	밀양성당 노인대학에서 강의하기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4	08-16
103	나의 선거운동기 16 내가 알아야 하거든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05-08
102	부산소년원에서 4월 15일 오후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04-10
101	한국전례원 - 밀양지역원 전통문화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5	11-10
100	경상남도 프로보노 협약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5	12-23
99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 연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5-03
98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과 자원봉사 강의 예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5	07-05
97	나의 선거운동기 1 아내와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4-21
96	나의 선거운동기 30 지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05-28
95	종남산으로 들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08-03
94	나의 선거운동기 28 고마우신 유권자님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05-26
93	조점동의 공약 10가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5-19
92	7월 17일, 부산평화방송에 출연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7-13
91	나의 선거운동기 12 꼭 당선돼야 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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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밀양시립박물관 제3기 박물관 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11-29
88	나의 선거운동기 26 엄마, 조점동 아저씨를 찍어 주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5-23
87	나의 선거운동기 3 봉사하던 사람은 봉사만 해야 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7	04-25
86	나의 선거운동기 22 하루 주인, 일년 머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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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전통예절 및 다도예절교육 이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3	12-15
83	나의 선거운동기 10 어느 동 출신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6	05-02
82	나의 선거운동기 14 오늘은 명함 딱 두 장 전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5-06
81	장수비결 10가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5	02-08
80	나의 선거운동기 11 광장도서원 일꾼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05-04
79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9	12-23
78	밀양 나들목 이름 수정 노력 요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4	02-26
77	내 동생 조재수, 4급 서기관 승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02-10
76	나의 선거운동기 21 준법 선거운동은 요원한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05-14
75	밀양 무안교회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6	05-07
74	나의 선거운동기 9 명함 한 장 더 주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05-02
73	선목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1	11-21
72	나눔재단의 3대 추실분운동이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06-06
71	2013년도 경남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6	01-31
70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에 느티나무를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0	05-08
69	나의 선거운동기 27 해 온 일로 보면 원장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0	05-24
68	나의 선거운동기 5 생활정치란 무엇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4	04-26
67	삼랑진 성당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1	10-07
66	나의 선거운동기 24 선거운동 개소식을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05-19
65	회원가입시 기재한 중요한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03-31
64	에이펙기념재단의 세계시민대학 강의 안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08-03
63	나의 선거운동기 20 좋은 일을 그렇게 많이 했다면서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2	05-14
62	작은 집짓기 3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02-19
61	임실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01-22
60	창녕군지역자활센터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12-23
59	나의 선거운동기 4 당동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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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의 선거운동기 17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나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4	05-09
52	나의 선거운동기 7 기초의원은 국회의원의 처가 머슴이 아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04-29
51	나의 선거운동기 23 기호는 10번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7	05-18
50	훌륭하게 사는 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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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레니이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0	05-08
47	이언민과 이미래 한자시험 6급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2	03-18
46	나의 선거운동기 31 진인사 대천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1	05-31
45	나의 선거운동기 8 선의의 경쟁을 합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8	04-30
44	청소년 예절학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0	04-08
43	나의 선거운동기 13 부처님 오신 날 풍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6	05-06
42	11월 8일 부산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8	11-07
41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의 주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3	04-12
40	새로운 길로 나서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6	06-02
39	행복해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7	12-10
38	자원봉사 시민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1	04-08
37	먼저 회원가입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3-31
36	오늘은 법무부 부산소년분류심사원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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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나의 선거운동기 29 조점동! 조점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4	05-27
31	[혼사] 조점동 이사장의 따님 결혼식이 11월22일에 있습니다.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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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예비후보자 홍보물 - 문현동은 조점동입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5	05-09
27	조점동의 오늘 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4	06-01
26	문현동의 발전을 위한 길, 조점동이 앞장서겠습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8	04-08
25	밀양시 가족봉사단에게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4	03-25
24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0	11-30
23	조점동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9	03-31
22	담양 한마음연수원에 강연을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0	12-18
21	새집 보존등기를 마쳤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04-10
20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5	11-28
19	28년을 한결같이 하던 일 앞으로도 계속 해나갑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7	04-08
18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의 맡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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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족모임에 갑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8	06-09
15	2008년 봄의 종남산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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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작은 집짓기 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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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손자 태어나다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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