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진정한 지도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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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작성일13-12-03 11:14 조회3,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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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동행자들 보다 한 걸음 앞에 서야 합니다.
너무 멀리 앞서가면 따라가는 사람들이 힘듭니다....
지도자는,
우리가 함께 갈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목표점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막연해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지도자는,
목표를 바꿀 수도 있고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동행자가 더 행복하고 더 기쁜생활을 찾았을 때입니다.
지도자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말없이 방향을 바꾸면, 억지를 부리면 안됩니다.
동행자들이 힘들고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길이 어둡고 흐터지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9개월이 지났는데,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 지,
무엇을 하자는건 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걸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힘들고,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갈 길이 어둡고, 사람들이 흐터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진정한 지도자가 지금 있습니까?
우리 집에 있는 층층나무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니,
가지 하나가 깃발을 들고 기둥이 되어 주던데........
* 지도자는 이런 안내 간판 같은 사람이지요.
동행자들 보다 한 걸음 앞에 서야 합니다.
너무 멀리 앞서가면 따라가는 사람들이 힘듭니다....
지도자는,
우리가 함께 갈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목표점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막연해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지도자는,
목표를 바꿀 수도 있고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동행자가 더 행복하고 더 기쁜생활을 찾았을 때입니다.
지도자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말없이 방향을 바꾸면, 억지를 부리면 안됩니다.
동행자들이 힘들고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길이 어둡고 흐터지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9개월이 지났는데,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 지,
무엇을 하자는건 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걸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힘들고,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갈 길이 어둡고, 사람들이 흐터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진정한 지도자가 지금 있습니까?
우리 집에 있는 층층나무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니,
가지 하나가 깃발을 들고 기둥이 되어 주던데........
* 지도자는 이런 안내 간판 같은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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