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50주년 기념 표어공모전 가작 수상 > 보도 자료

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전 시상식 
 
앞쪽 왼쪽부터 김기홍 신부, 정명조 주교, 김경욱 신부
뒤쪽 왼쪽부터 조점동 아모스, 이우락 글레멘스, 고창표 안셀모 씨 -사진은 없음

대상 ‘반세기 바탕 위에 복음화 내가 먼저’

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0. 7(목) 10:00 교구청에서 있었다. 교구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167명의 신자들이 참여하여 880점의 다양한 표어가 선보였다. 대상은 이우락 글레멘스(남산) 씨의 ‘반세기 바탕 위에 복음화 내가 먼저’가 선정되었다. 가작에는 ‘손길마다 복음 정신 일터마다 사랑 실천’(고창표 안셀모/양정), ‘가정을 행복하게 세상을 평화롭게’(조점동 아모스/문현) 등 2점이 선정되었다
 
* 2004년 10월 17일자 사상성당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