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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작은 연못(20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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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점동 (61.♡.14.30) 댓글 1건 조회 3,739회 작성일 08-06-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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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님의 댓글

차동박 아이피 (119.♡.138.19) 작성일

  이사장님,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니,
멀리서라도 구경을 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집이고 연못이고, 멋지게 잘 가꾸셔서 부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부산사는 차동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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